옛날에 촉촉한초코송이와안촉촉한초코송이가살고있써는데 안촉촉한초코송이는촉촉한초코송이가되구싶었지
그래서안촉촉한초코송이가촉촉한초코송이에게"어떻게하면촉촉한초코송이가될수있니"라고물어봐써 그러자
촉촉한초코송이 가 안촉촉한초코송이 에게 "강물에빠지면 안촉촉한초코송이인너두촉촉한초코송이가될수있써" 그래써 그러자 안촉촉한초코송이 가 촉촉한초코송이 에말을듣고 안촉촉한초코송이가 강물에빠져 죽었써..
무섭죠?... 사실장난구요 본격으로하죠!
옛날에 아기를 못낳으는 부부가있써는데 부부는아이를키우고싶어 한아이를입양했써요 그리고3년후 자가의
진짜 아이를가지게된거에요 그래서 입얍한아이를다시입양시킬까하다 지금까지 키운정이있으니 계속키우자고
생각했죠그러고 3년이 지나 입양한아이는6살 자신아이는3살되던해 낚시터에가는데 입양한아이가 물에빠진거야
그래서 어차피입양한아이니간 죽게놔두자 해서 입양한아이는그낚시터에서 죽게된거야그리고 3년이또흘러
자신이아이가 6살되던해 또그낚시터에 가써 그런데 자신의아이가 낚시대를잡구있는데 무언가걸린거야
그래서 보니간 그게몰줄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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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촉촉한초코송이..
안무서워나요?... 그럼죄송합니다 ㅜㅜ 예전에 인터넷에서본게 생각나서 쓴건데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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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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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쌉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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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차타고과속-
우버냠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