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홀리그와 만난후
다른파티원 2명과 몇번 사냥을 같이 하게되었다
홀리그는 언제나 사냥도중에도 채팅을 하기 바뻣다
그리고 그는
언제나 보스전에서
있으면서 없고 없으면서 있는 원 플러스 원 세일같은 존재였다
필요없는 피깃을 낭비하게 하였고
살려줘도 또다시 병신같이 죽기 일상이었다
홀리그...그의 컨트롤은 정말 병신 그 자체였다
그후
홀리그는 길드를 만든다고하였다
그때 우린 따로 플레이하고있었고 난 주구장창 사냥만하고있어서
설마 GG게이의 다른 사람들이 마영전을 하고있을꺼라 생각을못했다..
어느날
난 다시 홀리그와 파티를 하게되었다
그리고 그곳에 다른 GG게이 두명이 나타나는데..
끗 |
프레데토
마지막잎새
발자취
새파란소
모르면쌉쳐
키든
똥차타고과속-
우버냠냠
새파란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