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는
홀리그와 다른두명...
샤나쨩과 시로쿠모님이있었다 (사실 처음봤을때 둘다 누군지도 몰랏다)
홀리그는 언제 만든지도 모르는 '고결'이라는 병맛쩌는 길드를 하고있었고
시로쿠모도 마찬가지였다
던전이 시작되고
역시나 좆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되어있는 채팅창이었다
샤나쨩은 길드가입했는데 능력치창에는 나오는데 게임에서는 안나온다고 징징거렷고
홀리그와 시로쿠모도 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계속 조성하고있엇다
뭔가 나만 열심히 하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난 계속 사냥했다 (토큰이 들지않는 사냥터였기때문에 많이했당)
그리고 결전의 놀 칲틴을 만낫다
역시 홀리그는 말할것도 없는 병신이었고
샤나쨩과 시로쿠모는 서로 컨이 좋다고 티격태격하였다
솔까 내가볼때 나나 샤나쨩이나 시로쿠모나 다 거기서 거기다(홀리그는 병신이고)
좀 하던중 홀리그가 파티를 나가고 흐메마(?)님이 들어왔다
흐메마님이 들어오고 컨을 누가 잘하느니 티격태격이 더 심해졌다
역시나 흐메마도 거기서 거기였다
셋이 도토리 키제기였고 50보 100보였다 (그런데 흐메마님이 GG게임 닉도 흐메마일줄이야 난 처음봄)
사실 여기서 집고가자면
사실 셋중에 샤나쨩이 가장 안죽기는 잘한거같다
그리고 이야기가 생각안난다
이건 제목과 달리 픽션 97.32%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홀릭빼고 위에 셋과 나도 컨 거기서 거기 |
프레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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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
전설의연금술사
시로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