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왓 4 게임을 기반으로 만든 소설입니다. )
" 현재 용의자들이 마트에서 인질극을 벌이며 대치중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리 큰 마트가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
새벽 04시경 112에 신고가 되었으며 범인은 중무장한 남자 2명이고 여자1명이다.
아직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애초부터 인질극을 하려고 들어온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것이 다행인것도 아니다. 그들은 인질들을 어떻게 처리해야되는지 모르기때문이다.
그리고 협상팀과의 대화도 중단했다.
그들의 행동이 매우 변덕스럽기 때문에 이번 임무는 더욱 어려울것이다.
인질은 2명 이라고한다. 인질 신원이 확인되었다. 한국인 남자 디미트리, 여자 아네트 올즌 . 이 두 사람이다.
어떤 불상사가 발생할지도 모르니 리더의 말을 잘 들을것. 전술적으로도 생각을 잘 해야 한다.
장비를 잘 챙기고 출발하도록 "
" 예 !. "
격식있게 인사를 끝낸후, 장비가있는 방으로 갔다.
우리 대원들은 단 4명.
리더인 내 이름은 빌리 진이다. 모두들 나를 줄여서 빌리라고 부르지. 빌리가 아니면 마결이라고도 부르기도한다.
하지만 난 마결이라는 내 이름이 싫다.
그리고 우리 팀원을 소개하지, 첫번째 팀원은 월릭이야. 월로스 릭이라고하는데 우린 줄여서 월릭이라고 한다.
그리고 3번째 팀원 김태영 . 김태영은 한국인이지. 영어 실력도 능숙하고 키도 크다.
4번째 팀원 우리팀에서 제일 막내인 마르코. 모르면 쌉치라는 말을 자주해서 모쌉이라고 불르고있다.
자 , 이제 소개가 끝낫으니 장비부터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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