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된 숲에서 실종된지 벌써 1주일....
우린 "절세병기" 라는 무기를 찾으러 특수부대와 해병대 각각 50명씩 투입했지만
"절세병기"라는 무기를 찾았지만, 다른 부대들은 다 전멸하고 우리 셋이만 남았다.
그리고 우린 지도에없는 "금지의 땅"에 들어왔다.
그리고 내 이름은 "로이드"
유일하게 살아남은 여전사 "로렌"
그리고 흑인 남자 한명 "게일"
- 1주일전... -
로이드 : 잘들어라 제군들!!! 우린 지금 "절세병기" 라는 무기를 찾기위해 지도에 없는 땅에 들어왔다.
무기만 찾으면 다들 집으로 돌아갈수있으니 쫄지마라!!! 알았나?!
병사들 : 네!!!!
로렌 : 지금 우린 10km이상 떨어진곳에 "절세병기" 라는 고대의 무기가 있다.
이것을 찾으면 우린 절대강자가 될수있다.
그러니 마음만 먹으면 찾을수 있으니 정신을 차리도록!!
해병대 : 네!!!!
게일 : 나머지는 나를 따라와라!!
그렇게 무기를 찾으러간 군사들은 무기를 찾기전에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이상한것도 나오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야 "절세병기" 무기앞에 왔는데....
로이드 : 이것이...!! 고대의 무기인가!! 직접보니 상상초월 할만하군
자, 다들 구경에 빠지지말고 작전에 집중해라!!
게일 : 밧줄로 무기를 묶어라!!! 자석크레인으로 들어올려!
운전병 : 대령님!!!
게일 : ??
운전병 : 무기가 자석에 붙지않습니다
게일 : 자석을 최대로 해서 들어올려!!!
운전병 : 그래도 무기가 붙지를 않습니다!!!
게일 : 그럴리가없다 저 무기는 철인데 어떻게 자석에 안붙지?!
시간이 지나자 "절세병기" 라는 무기는 갑자기 시동을 거는듯한 소리가 들렸는데
이상한 차원의 빛이 생겨나게 되는데....
로이드 : 크윽!!! 저건 뭐야?!
로렌 : 저건 차원의빛이야!! 어서 뛰어!!!
게일 : 다들 뛰어라!!!
'지지지지...직 지지지지지지찌지지직!!!!!'
병사들:으아아악~!!!!!!
'차원의 빛이 닫혔다.'
로이드 : ....!!! 병사들을 잃었어....
게일 : 괜잖아... 하지만 저건... 이상한 무기인거같아... 그만 포기하고 돌아가자
로렌 : 무슨소리를 하는거야?! 지금 저 무기를 포기하라구?
게일 : 방금 일어난 일을 너도 봤을텐데??
로렌 : 병사들은 그저 꼭두각시에 불과해!!! 그런일쯤이야 무시하는게 약이지 않아?
게일 : 그럼 너도 병사일때 꼭두각시였나?!
로드이 : 다들 지금 싸울때가 아니야!!! 또, 다시 저 차원의 빛이 생겨나기전에 우린 도망쳐야되!
이렇게 일어난 일이... 1주일전이였다...
식량은 벌써 떨어져나가고 물도 떨어져갔다...
우린 여기서 죽는건지 아니면 살아남는건지 아무도 예측할수가 없었다
하지만 우린 포기를 모른다.
몆시간동안 걸어가면서 또 다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찌지지직...!!! 찌지직..!!'
로이드 : 젠장!! 차원의 빛이 또 다시 열리게됐자나!
로렌 : 가만있어봐 지금 우리가 실종된지 1주일 지나지 않았어?
로이드 : 맞아... 그런거같아
게일 : 그렇다면... 저 무기는 1주일에 한번씩 차원이 빛이 생겨나게 되는거였어....
갑자기 로렌은 곰곰히 생각하고있었고 로이드는 마음이 급한지 빨리 도망치려 했다
게일도 마찬가지였다
로렌 : 가만... 그러고보니 저 차원의 빛은 검정색이 아니야
로이드 : 뭐라구? 설마... 우리도 저 차원의 빛으로 빨려들어가자는건 아니겠지 ?
로렌 : 지금 식량도없고 먹을것도 없어. 이대로 여기서 죽을셈이야?
게일 : 그럼 이론적으로 저 차원이 빛이 하얀색이니까 빨려들어가면 다른 공간으로 이동한다는거야?!
로렌 : 그런거같아... 어차피 여기선 죽을수없잖아 ?
그렇게 세명의 대화가 계속되었고 로이드는 강력하게 반대를 하지만 로렌은 차원의 빛으로 걸어가게된다.
게일도 마찬가지로 로렌을 따라가는데...
로이드 : 지금 이건 미친짓이야!!
로렌은 재빨리 뛰어가 차원의 빛으로 이동하였고
게일도 뛰어갔지만 로이드는 겁이 먹었는지 조마조마 하고있었다.
10분이 지나서야 로이드는 마음을 먹고 차원의 빛으로 뛰어들었다. |
마지막잎새
천화
구타유발자
모르면쌉쳐
키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