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수많은 정보를 얻기위해 컴퓨터를 켜..켜..켰다.
나는 오랜만에 즐겨찾기란에 gg게임페이지 목록이 있길래
들어와봤다.
나는 로그인을했다.
나는 여러게시판을 둘러보았다.
구성 시스템이 별로 변하지 않았다.
바뀐건 그저 유저들
나는 소설 게시판에 들어왔다.
마영전에 대한 소설이 깔려있었다.
나는 아무거나 마영전을 한번읽고
소설게시판이 정말 망해가는구나 라는걸 느꼈다.
그래도 이 사이트는 여전히 그대로 라는 점이 장점이다.
나는 조금더 둘러보고 가겠지
나는 오늘 추억을 남기고 다시한번 가던길을 간다.
나는 지나가던 사람이다.
- end - |
★ぁのだ★
나마결
키든
프레데토
모르면쌉쳐
샤나
無無
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