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gg중학교다
알다시피 우리의 라이벌은 gg고등학교다
어느날 gg고등학교에 중꿔무술을 좀 한다는 녀석이 있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우리 태권도부 다 우리 한국의 무술의 위력을 알리고자 중꿔무술부랑
겨루기를 신청했다
-gg고등학교 강당-
"와아 중딩놈들 고딩한때 덤비네 ㅋㅋㅋ"
고딩이 우릴 비꼬았다
"병신들아 말로만 하지말고 실력으로 하자 여기 짱이 누구냐"
태권도부 주장 키든이 말하였다
키든의 실력은 익히 들어봣겠지만
그의 발차기는 하늘을 가르는 발차기다
그때 새로전학온놈의 목소리가 들렸다
"내가 여기짱이다 니놈의 발차기따위 나의 태극권이면 소용없다"
gg고등학교 3학년 고잎새
그는 6살때부터 중국무술을 마스터한 천재였다
"잠깐!!!"
갑자기 가면을쓴 사나이가 나타났다
"나는 가면라이더다 누가 발차기 대련을 신청했는가? 나의 라이더킥은
아무도 막질 못하지 막는다면 나의 패배를 인정하겠다"
이사람은 gg곤충의 가면라이더
"좋다 대련을 시작하자"
키든의 말소리와 함께 3사람의 격투가 시작되었다
"태극권 와숑끼리뽀빠뽀오빵"
잎새가 와숑끼리뽀빠뽀오빵 을 시전했다
"라이더킥!"
"으악!!"
잎새가 쓰러졌다
키든과 가면라이더는 동맹을 맺었다
끝 |
키든
천화
에스와이엔젤
시원한파스
らき☆す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