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년이 있었따.
그 소년은 친구의 힘을 받아 마비노기 영웅전 이라는 게임의 프리미어 팩을 지르게 된다.
3일 꼬박을 마비노기 영웅전만 하다가, 한 청년을 만나게 된다.
'리네사얀'님이 파티에 합류하였습니다.
리네사얀이라면 혹시... 프레데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프레데토님 아니세요? 라고 물었다.
돌아오는 대답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뿐이였다.
내가 누구라고 밝히지도 않았는데..
프레데토가 맞았다. 컨이 정맓 ㅕㅇ신이였다.
계속 게임을 하던 도중,시로쿠모님에게 쪽지를 받은 그 소년은
길드를 창단하게 된다. 흐매미,시로쿠모,프레데토,그 소년,샤나 .. 이렇게 모였다.
그 중에 컨트롤을 가장 잘하는 소년이 말했따.
얼음 계곡으로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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