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을 맺은 키든과 가면라이더
"이봐 키든 자네 발차기는 얼마나 강한가.."
"니가 상상도 할수없을 만큼 강하지.."
"그런가..."
갑자기 가면라이더의 눈빛이 변했다
"라이더킥!!!"
"회축!"
피잉 하늘이 갈라지는 소리와 함께
두사람의 다리도 부딪쳤다
그 주위에있던 사람들은 마치 뭐에 홀린듯 다들 멍 때리고있더라
쓰러졌던 잎새도 그 기운에 의해 정신이 들었다
"윽.. 이 기운은..?!"
잎새가 일어났다
"허억...허억.."
가면라이더가 쓸어지고 키든도 심한 고통을 느낀다
"하앙 하앙.."
3명의 고수가 모두 힘들어할때
옆에있던 gg고등학교의 전교 빵돌이 모싸쁘 가 우리에게 소리쳤다
"야..야..야이 씨빨럼뜰아!!!"
"어..? 넌 우리학교 빵셔틀이잖아"
"어.. 그래.. 빵좀 사다줄까..? 힘들어 보이네 ㅎㅎ.."
"너나 사 먹어라"
"그래 냠냠 우걱쩝쩝"
그때.. 일만번째 빵색 중의 단 한번 나타난다는 패황색의 빵을 모쌉이
먹었다
"우에우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두두두우두우두웅 쿸루루루쾈왘왘ㅇ)
"머지 지진인가?!!"
흔들림과 함께 키든이 일어나고
"나의 킥이 지다닝 으앙"
라이더도 깨어나고
"ㅅㅂ 빵먹고 싶다"
잎새도 꺠어났다
"그래.. 이 힘!! 이 파워!! 이 정력!! 그야 말로 최강이구낭!!!"
모쌉이 3인방을 향해 노려본다
"감히 날 무시해?! 내가 가져오는 빵들을 무시하다니!!"
"아냥 모싸쁘 우린 친구잔아!!"
잎새가 모쌉에게 말을했지만 모쌉은 흥분 상태여서
잎새를 때렸다
"퍽퍽뿌웅"
잎새가 기절했다
"라이더킥!!"
"호빵펀치!!"
라이더가 병원에 갔다
"윽.. 모두 당하다니 나 키든 나 뿐인가?!"
키든은 긴장했지만 모쌉도 긴장했다
"음.. 넌 강해보이는구나.. 빵먹을랭?"
"ㅇㅋ"
둘은 같이 빵을 먹으며 친해졌다
끝 |
키든
미뉴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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