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식 라이센스 획득, 자유로운 세로형 SLG ‘군림삼국M’ 사전예약 인원수 10만명 돌파
- 전통적인 무장 개념을 깬 새로운 삼국 모바일 게임
- 공식 카페에서 이벤트만 참가하면 갤럭시Z플립, 구글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선물 증정
37GAMES에서 퍼블리싱하는 삼국 전략게임 ‘군림삼국M’이 오늘(2020년 7월10일) 사전 예약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자유로운 무장 배치
‘군림삼국M’은 다른 삼국 게임들과 다르게 모든 무장의 잠재력 재능 계수가 같아 쓸모없는 무장 없이, 유저가 마음에 드는 무장을 골라 육성시키고 그 무장을 주축으로 진영을 짜서 충분히 다른 무장을 쓰지 않고 진행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나라의 제한을 받지 않고 삼국 시대의 인물이라면 어느 나라상관없이 자신의 부대로 모집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무장에게는 하나의 특성 스킬이 있다. 예를 들어 여장군 축융의 특성 스킬인 ‘남강여신’은 축융의 스킬을 한 턴 더 빨리 쓸 수 있을 수 있으며 신장 여포의 특성 스킬인 ‘천하무쌍’은 아군의 받는 대미지 감면+15의 효과가 있으며 또 다른 스킬을 시전할 수 있다고 한다.
무장은 특성 스킬 외에도 다양한 스킬을 배울 수 있으며 유저는 전장의 상황에 맞게 무장에게 스킬을 학습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장비는 원래 방어형 무장이지만 흡혈 스킬을 배워 죽지않는 탱크로 육성할 수 있다. 이처럼 자신만의 전략에 맞춰서 무장을 만들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