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녀서리, 미녀호송, 초선구출 등 다양한 미녀 시스템
- 오픈 기념 취향저격 이벤트 20여종 준비
‘파전 온라인’, ‘마전 온라인’을 서비스 하고 있는 ㈜아라카(대표 이석현)에서본격 미녀 온라인 <미녀 삼국지(ms.gameguru.co.kr)>를4월 28일 오후 3시에 오픈한다.
PC게임서부터 많이 선보여 왔던 삼국지 배경 게임은 대부분, 조조, 유비, 손권, 관우, 장비, 제갈량 등 남성 중심의 게임이었지만, 이번에 아라카에서 선보이는 <미녀 삼국지>에서는 삼국지 대표 미녀 초선, 소교, 대교뿐만 아니라, 마운록, 소상향, 채문희, 축용부인 등 기존 게임에서 보기 힘들었던 미녀들이 대거 등장해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다.
<미녀 삼국지>는 초선구출 시스템, 미녀서리, 미녀호송 등 다양한 미녀 시스템을 타이틀에 걸 맞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자신만의 보스를 잡는 전용보스 시스템, 진형에 따라 전투의 결과가 달라지는 진법시스템, 3대3 서버초월 파티대전, 천산보물창고 시스템 등 기존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참신한 시스템이 <미녀 삼국지>만의 재미를 선사한다.
<미녀 삼국지>오픈을 기념해 아이템 모으기, 랭킹, 할인 등 다양한 형태의 취향저격 이벤트 20여종을 준비해 유저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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