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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에 랜서 ‘미스틸테인’ 2차 전직 업데이트 실시
등록일: 2015.03.26
조회수: 2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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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우 미!’, ‘랜스 버스트’ 등 팀의 공격과 수비 강화할 신기술 4종 공개
- 4월 9일까지 ‘정식요원’ 달성 유저에게 ‘미스틸테인 정식요원 코스튬’ 지급
- 승급 심사 앞둔 ‘미스틸테인’ 응원하면 다양한 경품 주는 이벤트 실시
㈜넥슨(대표 박지원)은 26일 나딕게임즈(대표 정승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개념 액션 MORPG ‘클로저스(CLOSERS)’에 랜서(Lancer) ‘미스틸테인’의 ‘정식요원(2차 전직)’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미스틸테인’은 어린 나이에 귀여운 외모와 달리 검은양 팀에서 가장 강한 힘과 파괴력을 소유하고, 자신보다 큰 무기 ‘랜스(장창)’로 몬스터를 거침없이 사냥하는 것이 특징이다.
41레벨부터 승급(전직) 가능한 ‘정식요원’이 되면 리본 장식의 창을 소환해 주변 아군의 치명타 확률과 피해량을 상승시키는 ‘팔로우 미!’, 전방에 거대한 창날을 소환해 꿰뚫는 ‘랜스 버스트’, 반구 형태의 보호막을 만들어 아군에게는 이로운 효과를, 적에게는 피해를 입히는 ‘월 오브 발할라’ 등의 기술을 사용해 팀의 공격과 수비에 모두 가담할 수 있다.
넥슨은 4월 9일까지 미스틸테인의 ‘정식요원’으로 승급한 모든 유저에게 ‘미스틸테인 정식요원 코스튬’을 선물하고, 추첨을 통해 떡볶이, 피자, 햄버거를 포함한 다채로운 먹거리 ‘기프티콘’,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미스틸테인을 플레이한 유저 중 추첨해 ‘유니온 메달’을 지급하고, 공식 홈페이지 특별 페이지에서 승급 심사를 앞둔 ‘미스틸테인’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면 특정 응원 횟수에 도달할 때마다 ‘넥슨 캐시’, ‘클로저스 노트’, ‘유니온 카드케이스’, ‘검은양 쿠션’, ‘버스폭격 USB’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클로저스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closers.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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