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과 즐기는 전략액션RPG, ‘신의 한 수’ 9월 23일 클베 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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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과 즐기는 전략액션RPG, ‘신의 한 수’ 9월 23일 클베 테스트 실시

등록일: 2013.09.17
조회수: 6047

6인조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온라인 게임 모델로 발탁됐다.

와이제이네트워크코리아는 “걸그룹 달샤벳을 전략 액션 RPG 신의 한 수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와이제이네트워크코리아의 ‘신의 한 수’는 최근 대만과 중국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으로 현재 중국에서 4천만 명 이상이 이용 중이다. 관계자는 “달샤벳이 내 다리를 봐(Be Ambitious) 발표와 함께 중국에서 떠오르는 차세대 K-pop 스타로 인기를 얻고 있음에 따라 달샤벳을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온라인 게임 ‘신의 한 수’ 모델로 발탁된 달샤벳은 앞으로 광고 촬영은 물론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신의 한 수’는 신비영웅전을 시작으로 선계, 유천기, 천행검 이후 와이제이네트워크코리아에서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웹게임으로, 중국 유명웹진 265G의 웹게임 용호상 ‘유저들이 선정한 2012년 가장 기대되는 게임 대상’을 수상하고,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에서 선정한 ‘2012년 가장 기대되는 웹 게임’에 선정된 바 있다.

와이제이네트워크코리아 전지혁 부사장은 “동시다발적 턴제 전투, 영웅 모집 및 진영 배치, 레이드 등 핵심 재미 요소 외에도 주사위 게임, 적벽 대전, 공작빙고, 카레나 육성, 퀴즈 나무 등 지루할 틈 없는 일일 컨텐츠들로 유저들을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신의 한 수’에서의 턴제 전투는 각 진영의 영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필살기를 사용하여 실시간 전투 이상의 역동감과 긴장감,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방식이다.

또한 45명의 영웅들은 탱킹, 데미지 딜링, 힐, 버프 등의 고유 기술을 가지고 있어 어떤 영웅을 영입하는지, 영입한 영웅들을 어떤 진영으로 배열하는지에 따라 전투의 승패가 갈릴 수 있다. 기존의 진영으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었던 네임드 몬스터를 진영과 영웅을 다르게 조합하여 승리하거나, 자신보다 레벨과 전투력이 높은 유저를 PVP를 통해 승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유저를 따라다니는 봉황인 ‘카레나’는 일반적인 펫과 같이 단순히 유저를 따라다니는데 그치지 않고 전투에 가담하여 승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레나의 전투 방식 또한 공격/방어 등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구사 할 수 있다.

영웅, 진영, 카레나 등 전투에 있어서 무궁무진한 전략과 전술 활용이 가능한 신의 한 수 에서는 유저들 간의 치열한 전략 싸움을 기대 해 볼 만하다.

턴 방식과 실시간 전투 방식의 장점들을 모아놓은 신의 한 수, 단순한 웹 게임 이상의 재미를 기대할 수 있다.

9월 23일 (월)부터 CBT가 시작되는 ‘신의 한 수’ 의 재미는 홈페이지에서 느낄 수 있다.

++ 홈페이지 참조 god.4399.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