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인적인 점프와 망치질로 대마왕 사탄의 미로를 돌파
- 아케이드 감각을 고스란히 담은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
- 오리지널 특전을 가득 구성한 한정판 에스퍼단 에디션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048910 대표 정욱, 정동훈)의 게임 브랜드 대원미디어 게임랩은 Nintendo Switch™용 액션게임 “PSYCHIC 5: ETERNAL(사이킥: 5 이터널)”을 금일 7월 27(목) 패키지/다운로드로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과거 JALECO의 명작 점프액션으로서, 국내에서는 꾸러기 오형제로 잘 알려진 사이킥 5가 Nintendo Switch™를 통해 “사이킥 5: 이터널”로 돌아왔다. “사이킥 5: 이터널”은 세계를 위협하는 대마왕 사탄에게 맞서는 초능력자들의 이야기로, 각각 고유의 능력을 지닌 소년, 소녀, 할아버지까지 초인적인 점프력과 망치로 몬스터를 물리치며 미로를 돌파한다. 특히 분할 화면의 2인 협력 플레이는 고전 아케이드 감각을 전달한다.
또한, 버튼 하나로 세로, 도트로 화면을 전환하며 레트로한 비주얼을 만끽할 수 있으며 “사이킥 5: 이터널”만의 와이드 화면과 리파인 된 캐릭터 또한 자유롭게 오가며 편리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그 외에 도전욕을 자극하는 서바이벌 모드, 타임어택 모드와 독특한 방식의 타워링 모드, 미러 모드 등 “사이킥 5: 이터널”만의 신선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패키지/다운로드로 발매되는 “사이킥 5: 이터널”은 각각 패키지(일반판) 39,800원, 다운로드 29,800원으로 판매중이며 사운드트랙 CD, 마그넷 스티커, 접이식 자, 복각 플라이어 등 호화 구성의 한정판 패키지인 에스퍼단 에디션 또한 79,800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한편 현재 “사이킥 5: 이터널”은 Nintendo eShop을 통해 무료체험판을 배포중이다.
금일 7월 27일 Nintendo Switch™로 정식 발매되는 “사이킥 5: 이터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http://daewonmedia-gamelab.co.kr/psychi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