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BioWare는 ‘Dragon Age: Dreadwolf(이하 드래곤 에이지: 드레드울프)’에서 유저가 모험을 떠날 장소 몇 곳을 미리 공개하며 드래곤 에이지 프랜차이즈의 역사와 놀라운 커뮤니티를 기념했다. 새로운 인게임 트레일러에서는 황량하지만 아름다운 황무지 안데르펠스, 구불구불한 운하와 빛나는 탑이 있는 안티바, 청록색 바다 리바인 등 플레이어를 기다리고 있는 다양한 지역이 소개된다.
새로운 ‘드래곤 에이지:드레드울프’ 테다스의 부름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커뮤니티 아티스트들이 BioWare와 협업하여 제작한 새로운 아트워크는 여기(https://www.ea.com/games/dragon-age/news/da-day-20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드래곤 에이지: 드레드울프’는 2024년 여름에 전체 공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BioWare는 한 달 동안 지역 자선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매달 수천 명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에드먼턴 푸드 뱅크, 그레이터 밴쿠버 푸드 뱅크, 퀘벡 푸드 뱅크, 그리고 센트럴 텍사스 푸드 뱅크를 지원할 예정이다. 팬들은 또한 Child’s Play에 도움을 주는 험블 번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드래곤 에이지와 매스 이펙트 다크호스 코믹스를 편리한 디지털 패키지로 만날 수 있다.
BioWare의 드래곤 에이지의 날 공식 사이트 게시글 전문은 여기(https://www.ea.com/games/dragon-age/news/da-day-20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