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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알카디아] 공략 1부 |
 에스와이엔젤 |
2009.06.29 |
6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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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ERNAL ARCADIA ~
◎스토리 공략◎
달의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낸 어느날 밤.
무슨 일인지.. 어느 조그마한 배에 타고있는 소녀가 어느 대전함에 쫒기 고 있었다
어디론가 도망가는 듯 했지만 대전함이 쏘는 포격에 배는 충격을 얻고
소녀는 그 충격으로 인하여 기절해버린다. 공격한 대전함은 다름 아닌
제독인 알폰소의 전함이었다 소녀를 잡아들인 것에 기뻐하는 알폰소 하지만
기쁨도 잠시 포격을 걸어온 공적함이 로프를 걸고 어느 영웅이 뛰어내린다.
알포손의 명령아래 스포라이트를 켜보는 바르아병.. 그영웅은 다름아닌 푸른공적다인일가의
일원인 바이스였다 그리고 바이스 옆엔 같은 청의공적 아이카 가 나타난다.
(그래 니 들이 주인공이다 !!!!!)
아이카 합세에 이어 바르아병 의 공격이 시작된다.
청의 공적 바이스와 아이카 에겐 역시나 바르아병 2명 정도는 가벼웠다.
하지만 알포손 명령아래 꽤 많은 바르아병 들이 그들을 둘러 싸윈다...
그때..총소리와 함께 바르아병 한명이 쓰러지고 바이스의 아버지 "다인"
이 나타난다. 그의 일행과 함께... 바르아병 들과 바이스의 아버지 다인
의 일행들과 싸울무렵 그틈새를타 바이스 와 아이카 는 배갑판에서 한층아래인
지하로 내려온다.지하로내려온 바이스와 아이카는 도망치려는 알포손과 대적하게된다
바이스 일행을 모욕하는 알포손 하지만 바이스는 알포손 보다 바르아병 손에
납치되어있는 소녀를 발견한다...
(훗. 주인공을 모욕하다니 알포손 곳 죽겠군-.-;)
하지만 알포손의 바르아비행사의 기습공격을 당하지만
우리의 바이스 여유있게 해치운다.
그러나. 여전히 알포손 은 여유있는 말투로 다음을 기약하며 도망가고...
바이스는 그런 알포손을 용서 못한는지 알포손을 혼내주고
소녀를 구출하기 위해 알포손 을 따라간다.
TIP(전투가 끝나면 앞에 사다리가 보일 것이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알포손이 도망친 곳에 따라들어가면 정면에 문이 있는데 절대 안열린다.
그문에서 오른쪽으로 또하나의 문이 나온다 문을열고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면
이벤트가 시작된다)
도망치려는 알포손 그 수하 부대장은 알포손 을 배신했다는 이유로 알포손 손에
죽는다 어느새 바이스 는 납치당한 소녀를 알포손 의 수하에서 건저내고.
같은 동족을 죽이고도 웃을 수 있는 알포손에게 분노를 토한다.
(역시나 -.-;; 주인공이군.. 동족이랑 바이스 랑 뭔 상관???)
바이스 그는 알포손 에게 검을 뽑으 라 하지만.
간사한 웃음에 알포손 은 괴물을 대령시킨다.
하지만 바이스 그는 청의공적 의 영웅답게 안토니오 를 가볍게 쓰러트린다.
간사한 알포손 은 비상용 기함을 타고 다음을 기약하며 사라진다.
하지만 대형전함 이라는 큰 수확에 바이스 일행은 기뻐한다...(아이카 증말 귀엽다♥)
그리고...
?:여기는.. 나 돌아온 거야?
?:파아나 여 라.....를 대신해서..깨달아라
?:장로님....
?:조심하거라......녀석을 신용......안된.....
정신이 든소녀...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바이스 와 아이카...
깜짝 놀라는 소녀는 도망치려 하지만....
바이스 와 아이카 가 자신을 알포손 손아귀에서..구출한 것을 알고는
경의를 표하며 예를 올린다...하지만 바이스 와 아이카 는 당연한
청의공적 의 할 일이라 말한다. (그래 니들 잘났다!!!! 쿠에엑!!!)
바이스 와 아이카 는 소녀의 이름을 묻고..
소녀는 자신을 파이나 라고 소개한다.. (훗....변변한 이름이군.)
￡:선택기
1.좋은 이름이네 2.이상한 이름이군 3.너 어디서 왔니?
TIP(남자다움에 첫관문이다 이 파라메터 에 따라서 바이스가 배를 가지게 되었을 때
성능과 변화하니 알아서 하자. 그리고 후에 발굴이나 랭크에 관계가 있기도 하다 파란색 은
남자다움이 올라가는 대답이다..)
이어서 바이스 와 아이카 도 소개를 하지만.. 그들의 직업은 배를 터는 도둑인 듯..
파이나 의 눈이 휘둥굴해진다. 하지만 그들은 공적에 2가지를 설명을 한다..
흑의 공적 비무장 선을 습격해서 먹고 사는 집단 .. 하지만 자기의 소속..
청의 공적은 군함이나 무장선만 습격하는 의로운 집단으로서 ..
자기보다 강한 상대를 찾아서 . 약한사람 을 도와주는 의로운 집단이라 설명한다
(하지만 어쩌나 끌끌끌 -.-;;; 같은 도적인 것을.... 주인공이라 넘봐준다)
이런 저런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있을 때 그들을 찾는 방송이 나오고.바이스 와 아이카 는 조타실
로 올라가지만 지각을 했다는 이유로 갑판 청소를 한다.
그이후 조타실에 부함장 로빈 은 혼이난 바이스를 위해 함정을 조정 시켜보는데..
공적섬 으로 출항하는 "청의공적함정" 그리고 바이스
TIP(공적섬은 현위치에서 남동쪽으로 가다보면 협곡이 보이는데 협곡을 지나게되면.
바로 보일 것이다..)
파란 하늘 속에 자유로이 나는 "청의공적함정" 공적도 에 도착 곳이어 공적섬에..
도착한다..
피아나 역시 하늘의 아름 다움을 느꼈는지. 배갑판 위로 올라와 바람을
느끼며 공감하고있었다..그때 바이스 조금이나마 걱정이 되었는지.
몸상태를 물어보지만.. 피아나 역시 아주 좋아진것같다..
곳이어 공적섬의 마을 사람들의 존경어린 눈빛으로 "배"를 처다보고는..착륙을 허가한다...
￡지하항℃
이후 공작항 에 도착한 청의공적 일행은 보물을 인계 조 에게 맏기고 .
피이나 와 이야기 꽃을 피우려 하지만 아버지 다인의 호출로
선장실에 가계된다..하늘에 오랬동안 계셨던 아버지일까?
바이스 의 아버지 "다인"은 파이나의 정체를 알고싶어했다.(선장실은 3층 맨오른쪽에 있다)
￡선택기
1.파이나 를 감싼다 2.가만히 있는 다
TIP(여기서 가만히 있는다 를 선택하면 남자다움이 올라간다)
하지만 파이나 역시 자신의 정체를 발킬수 없다 한다..
그렇지만 자기의 목숨을 걸어서라도 청의 공적 단 에게는 피해를 주는 일이없다
라고 당당히 말을 한다 그 당당함이 다인을 감동 시켰는지.
파이나를 인정한다..그리고 파이나 가 가지고있는 신념을 절대로 저버리지 말라는
인자한 말을 건네준다. 파이나 역시 바이스와 아이카 일행 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맘속으로 좋아했는지 무척이나 즐거워한다.
파이나의 신념에 감동한 다인은 바이스와 아이카 에게 파이나를 마을로
데려가 소개시켜주라고 한다. 하지만 아이카는 피곤하다면서 파이나 그리고
바이스 와 헤어지고. 바이스는 파이나를 집으로 안내한다.
(-.-;;개뿔피곤해.. 여자는다 질투의 화신이닷!!!!!!!!!!!!!)
TIP(본 마을과 바이스 집으로 가기위해서는 비밀통로 로 이동해야 되는데..
비밀통로는 선장실에서 오른쪽에 루크가 있는 곳 이 비밀문이다 또한.
루크 에게 말을 걸어보면 이곳에 중대한 보물2개가 있다고 하는데.. 별로 쓸모는 없다 하지만 랭
크 에 관한거니 찾아보도록 하자. 바이스의 집은 비밀통로 에서 본마을로 나와 .세이브 포
인트 옆이다 헤메지말 것!!!!!!)
바이스 와 파이나는 집으로 들어갔다 .. 아늑한 공간에. 인자한 어머니가
따스한 웃음과 맘으로 파이나를 환영한다.. (인자한 어머니,무서운 아버지.. 도덕시간같군)
얼마정도 이야기를 나누었을까? 아이카가 찾아온다..
바이스와 아이카는 이곳 공작마을에 아름다운 자랑거리 저녁 노을을 파이나 에게 보여줄려한다.. 파이
나 역시 아름다운 저녁 노을이 보고싶어 하는지 흔쾌 이 따라간다..
아름다운 저녁노을.. 역시나 파이나 도 좋아했다..
저녁 노을을 보면서 꿈에 찬 바이스 저녁 노을 저멀리 아주 저멀리.......
저기 저 저녁 노을 저편이 궁금한 바이스에게는 저녁 노을이 유일한 꿈의 해답이었다.
꿈에 찬 바이스와 아이카 그리고 노을을 보며 공감하는 파이나 ... 갑자기
저멀리 하늘에서 파란 빛을 내는 물체가 땅으로 떨어진다..
바이스와 아이카 ,파이리 그들은 일제히 놀라고.. 궁금증이 많은 바이스는 월황석
무리라 확신하고 그중에 하나가 신전섬 에 떨어진 것을 본 바이스는 내일 찾으러
가자고 제의를 한다..아이카 와 파이리 는 바이스의 말을 따르기로 하고.. 내일 아침에 만나기로 한
다..TIP(저녁 노을을 보러가기 위해서는 바이스 집앞에 저멀리..섬으로 연결된 사다리
가 있다.사다리를 올라타면 자연적으로 이벤트가발생한다)
￡신전섬℃
다음 날 아침 일찍. 아이카 가 먼저 찾아와 창문에 돌을 던저 바이스를 깨운다..
잠에서 깬 바이스 는 서둘러 준비를 하고.일찍 일어난 파이리 와 함께..
찾으러 간다 TIP(부모님에게 말을 걸면 월황석을 주니 꼭 받아가자..)
신전섬으로 가기 위해 바이스는 조그마한 배를 타고 가기로 하고..
바이스 일행은 떨어진 월황석을 찾아 신전섬으로 출발한다..
있다..TIP(조그마한 보트는 집뒷편에 작은 섬에 있다.. 헤메지 말도록 -.-+)
얼마나 되었을까? 몬스터들의 침입도 막고 전진할때에 신전섬이 보였다.
신전섬... 바이스 일행은 착륙을 하고 저멀리 보이는 월황석이 떨어진 신전으로
향한다. 길고긴 다리를 건너 신전에 도착했지만.. 월황석이 떨어진 곳에
웅덩이가 생겨 물이 흐르고 있었다..TIP(신전은 마을을 기준으로 12시 방향에 )
￡선택기
1.헤험쳐서 가자 2.여기물을빼자!
TIP(참고로 아이카는 수영과 헤험을 못친다)
하지만 아이카가 수영을 못하는 바람에 어찌할 도리가 없었지만 곰곰히 생각해낸
바이스가 다른쪽 문을 열어 물을 빼자는 생각을해냈다. 아이카 역시 동의 하고
다른쪽문을 열기위해 2층 의 열쇠를 채워는다...
TIP(외길 진행이다. 2층으로 가는 길은 한곳이니 .. 쉽게 클리어 할수있을 거라 생각한다
2층으로 올라가면 문이 보이는데 문을 열어 보면 보석처럼생긴 열쇠가 있는데 열쇠를 눌러주
자...)
갑자기 신전이 땅으로 갈아 않는듯한 현상이 되면서 모든 물은 신전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뒤바뀐 신전에 바이스는 천천히 들어가보았다..
바뀐 신전 안에는 물은 없어지고.. 조그마한 미로가 탄생되었다..
하지만 바이스와 아이카 그들은 조금이나마 힘을 합쳐 미로를 통과 하고
지하의 물 저장된 곳에 문을 열어 월황석 주위에 흐르던..물들을 다 빼서 없애고
드디어 귀중한 월황석을 가져 갈려는순간!!!!
이름 모를 생명체와 사투를 벌인 바이스와 아이카..
역시나 거대 생물체를 무찌르고 월황석을 얻어 기쁨의..포퍼먼스로
승리를 환호하지만. .....(우왕!!증말 이뿌다 월황석 빛에 비쳐지는 아이카 얼굴 ♥♡♥)
TIP(좀까다롭다기 보단 지루 할지도.. 적들과 파이트 할 퍼센트가 55% 정도..
움직이기만 하면 적들을 만난다. 하지만 물속성의 몬스터들이 자주 나오므로
불속성의 월황석 위주로 하면 쉽게 클리어 한다 또한 고대 횟불같은 기계가 있는데.
바이스가 옆으로 지나가기만 해도 횟불에 파란불이 붙으니 꼭!한번씩 지나가주자)
그무렵 공적섬 에 이상한 함장 들이 몰려오고 있었다.
그것은 가르시안이 이끄는 바르아 제국의 함정이었다..거대한 함정은 곳.
공적섬을 어둠에 가릐우고 야망에 불타오르는 바르아 제국의 함정들은
민간인들도 거들떠 보지않고 오로지 파이나를 찾기위해... 점령에 불타오른 무차별 공격을 가하는
데.....
한편. 바이스 와 아이카 는 선전 저멀리서 들리면 폭격소리와 검은 연기에.
무엇인가 ?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어둘러 월황석을 챙겨 마을로 재빨리 돌아오지만.
역시나 다를까 마을은 화염속과 마을 사람들의 시체속에 폐허가 되어버렸다.
바이스와 아이카는 집으로 돌아 와봣지만. 아무도 아무도 없엇다.
하지만 아직 안가본곳 이 있으니. 바로 청의공적 의 본거지 지하 도시였다.
서둘러 지하도시 공적 기지로 내려가보는 바이스 와 아이카.....
지하공적의 본거지에는 그나마 포로 로 안끌려간 사람이 몇몇 있었다.
무사하게도 바이스의 어머니는 살아 계셨다..
처참한 목격을 보셨던 어머니는 끝내 울음을 터트리시고. 포로로 끌려간 사람들을.
아이카는 구출 하자고 한다..
￡선택시
1.모두를 구출하러 가자 2.우리의 숫자가 불리해
바이스 역시 포로로 끌려간 사람들을 구출하기로한다.
자신의 이익 때문에 잘못없는 시민들을 습격한 아르마 제군들을
용서 못한다면서...그리고 끌려산 파이나를 찾기 위해 모두를
구출 하기로한다..
TIP(마을로 와보면 황폐화가 되어 있을 것이다 맨처음에 시작했던 공적 지하
기지 에 다인 이 있던 선장실에 어머니가 있을 것이다. 찾아가도록...)
모두를 구출하게 될 출항일은 내일로 정해지고.. 아이카 와 바이스는
피곤한 나머지 내일을 위해 푹쉬지만.................
그무렵 파이나 는 바르아 제국의 아르마 함정에 잡혀있지만.
누군가의 의해 불려가고. 파이나를 부른 것은 다름아닌
바르아 제국 과 아르마 함정의 총지휘관 가르시아 였다.. 가르시아의
근엄 한모습에 파이아는 놀라지만 다인 의 말이 기억난다..
"너의 신념을 지켜라" 파이아는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데...........
다음날 아침 출항의 시간이 다가왔다.바이스 와 아이카는
서둘러 배를 타고 출항을 하는데.. 동네 꼬마 아이들의 응원 아래..
청의공적 바이스 아이카는 대망에 출항을 한다..멀리서 무사함을 비는 어머니.
그래서인지 바이스와 아이카 가 탄 조그마한 배는 큰배 몿지않게 힘차게
풀가동 으로 하늘을 가로질른다.
TIP(신전에 갈 때 탓던 조그마한 배로 출항을 한다 즉. 처음 배를 탓던
곳으로 가면된다)
신전섬을 지나 얼마나 같을까? 어두운 그림자가 하늘과 바이스 일행의
배를 뒤업는다. 의아해 하는 바이스 그리고 아이카 그것은 정체는.
어마어마한 고래 였다. 엄청난 크기의 고래.. 아이카는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선택기
1.싸우자 2.도망치는게 당연하잔아! 3.어쩌지?
역시 승산없는 싸움은 피하는 것이 상책.. 바이스와 아이카는
급희 뱃머리를 돌려 피하는데..하지만 얼마 도망가지도 못하고.
고래의 입김에 저멀리 날라간다...
TIP(고래를 만나야만 스토리가 진행돼는데 고래는 신전섬 쪽으로 기류가 보일 것이다
신전섬을 지나 기류쪽으로 가면 될 것이다..)
고래 의 입김에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바이스와 아이카.
잠시 정신을 잃었지만.. 누군가가 깨우는데..
바이스와 아이카를 깨운 이는 다름아닌 전설의 고래 모비스를
찾아 다니는 의수의 할아버지. 고래 모비스를 놓여서 그런지. 바이스 일행들에게
화풀이를 하는데. 고래 덕분에 바이스 일행의 배는 산산조각 이 나버리고
하는수없이 의수의 할아버지 의 배에 물건 나르는 잡일을 하면서 지내게 된다..
잡일을 하는 바이스 의수의 할아버지는 무거운 상자를 집어드는 바이스에게 힘이 좋다며
바이스의 이름을 묻는다 바이스 역시 자기 소개와 사정을 이야기 하며 "바르아" 까지
태워 달라 하지만.. 의수의 할아버지 역시 그 고래 모비스를 꼭쫓아서 잡아야 된다라고.. 이유를 물어
보는 바이스 하지만 무서운 얼굴의 할아버지는 묵묵 무답 이었다..
일을 끈낸 바이스 에게 배의 키를 잡아 보라 한다. 키를 잡아보는 바이스...
배에 대한 지식은 없지만 완벽히 배를 모는 바이스 의 무엇인가를 간파하는 할아버지..
조용히 자기의 소개를 한다. 그의 배이름은 리틀잭 이름은 도라쿠마....
바이스는 조용히 느꼈다... 자신에게서 상당히 도움을 많이 줄 사람이란 것을...
TIP(상자는 아래층에 있다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이벤트가 생기니 걱정말자.
또한 도라쿠마 역시 동료로 들어오면서 그의 월황석을 사용할수 있다..)
우선은 뱃사람의 섬으로 가기로 하고..바이스 에게 키를 맡긴다..
엄청난 속력으로 뱃사람 섬에 도착한다 하지만 도라쿠마 는 바이스 일행과
놀 시간이 없다면서 어디론가 가고.. 바이스 와 아이카 는 바르마 제국과 아르마 전함에
대해 정보를 구한다..
TIP(뱃사람 섬은 고래를 만난곳에서 앞으로 약간 가다보면 지하에 터널(북동쪽) 이 보일
것 이다'터널을 지나 가보면 뱃사람의 섬이 보일것이고 도착하게 되면 도라쿠마 는 잠시 파티
에서 멀어진다 또한 마을에서 이런 저런 정보를 얻을수 있으니..
열씨미 돌아다녀보자...특히 무기점에 핀타 라는 놈에게 말을 걸면 VM 탐험대 비쥬얼 게임을
다운받아 즐길수 있다.72블럭 필요.. )
하지만 정보를 얻으면 뭐하나..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배인 것을 하지만.,.
길드에서 정보를 었는 바이스 그정보는 아주큰 대포 '럼캐논"에 대한 것이다..
바이스 는 럼캐논으로 도라쿠마를 꼬실생각을 하는데..주점에서.
도라쿠마에게 모비스를 쓰러트릴수 있는 무기가 있다고 귓뜸을 들이는데..
￡선택기
1.직접적으로 말한다 2.돌려서 말한다
슬슬 .. 돌려서 말하는 바이스. 도라쿠마는 심한 갈등을 격는데..
이게 왠행운인가.. 옆에 구경하던 술집 아줌마가 바이스 일행을 주둔해주고.
결국엔 도라쿠마 역시 바르아 까지 함께 가기로한다..
그러나 바르아 로 가기위해서는 허가증 이 필요 하다는 소리를 듣고..
길드에 문의 하러 가보지만.. 허가증을 받기 위해서는 1년정도 소요 된다고 한다.
아이카 는 가짜 허가증이라도 발급해 달라지만 길드마스터 역시 바르아를
적으로 돌리기가 두렵다며 거절을 하고만다..허탈해 하는 바이스 일행.
그때! 나스루 행인이 말을 걸어온다. 다름아닌. 자신은 바르아 에 다녀와서. 허가증이
필요없으니 주는 대신 부탁을 들어달라고 한다.부탁은 다름아닌 자신의 배를 나스루 국경
까지 호위해 달라는 부탁..
￡선택문
1.좋아응하자 2.싫어 거절한다
바이스 일행은 흔쾌히 승낙을 한다..
빨리 포로로 잡힌 마을 사람들과 파이라 때문인지 성급히 서둘르고
곳이어 출항을 한다..
TIP(약간의 암초가 보이는곳으로만 가면 얼마안되 흑공적 "발모아함 블랙 배어노트"
가 나타날 것이다.)
출항 시작해서 얼마쯤 지났을까.. 멀지않은곳에서 폭격이 일어나고..
바이스 일행은 저멀리 무엇인가가 덮쳐오고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흑공적의 "발모아함 블랙 배어노트" 였다...
이대로 당할수 없었다 아니 청공의적 라이벌 흑의공적..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블랙배어노트 와 싸움을 하는 바이스 일행. 얼마쯤 싸웠을까?
갑자기 배어노트 사라지고. 바이스 일행은 찾아본다.. 그때! 갑자기
블랙 잭에 뒤를 배어노트가 쫓는데..
￡선택문
1.뒤를 잡자 2.좀더 지켜보자.
TIP(배와의 첫전투. 선택문에서 "뒤를잡자"를 선택 어쨋든 다시 전투를 시작한다..
뒤를 잡자.. 뒤를 잡으면 C 표시가 많이 뜨는데.. 그만큼 유리하다..
공격중에 선택문들이 잘나오니 체크 하는 습관을 들이자..)
그러나.. 청의공적 의 영웅답게 노련하게 배어노트를 따돌리고.
쓰러뜨리는데....(쳇 영웅이면 다얌? 암튼. 저런놈한테 나의 아이카가 ㅠ_ㅠ)
결국엔 배어노트는 청의공적앞에 쓰러지고. 바이스 일행은. 나루스 행인을
안전하게 호위해준다...
TIP(전투가 끝난 뒤 앞을 보면 갈라진 계곡이 보일 것이다 그계곡안쪽으로 들어가면.
나루스 제국이 나올 것이다. 아직은 나루스 제국에 못들어가니 들어갈려 하지말고
얌전히 서쪽으로 가자.. 서쪽으로......)
호위를 안전하세 마친. 바이스 일행... 나루스 제국과의 국경 경비 지까지 가게된다.
어두운 하늘에 음침한 공기는 바이스 일행에게 두려움을 주기엔 충분했다..
그리고 나타나는 국경경비함대..상인에게 얻을수 있었던. 허가증 덕분에 아무꺼리낌
없이 들어갈수 있었다. 갑자기 환해지는 광경...그것은 거대한 바르아 제국의..
방벽에 있던 수많은 스포트라이트 였다. 수만가지의 포대.. 그리고 전함..바르아제국
의 위력은 대단하였다..
한편 바르아에서는 가르시안이 아르마다 지휘관들을 모아놓고 회의를 하고있었다..
다름아닌 은의문명 의 백성들을 잡았다는 이야기와 제각각 반응을 보이는.지휘관들.
그런 지휘관들에게 가르시안은 테오도라 에게 "월정"탐색 허가를 받으러 간다한다.
알폰소는 부하의 배신이란 허위진술 과 패배한 대가로 머리를 식힐겸.
몬테스마스 로 보내버리는데..
￡바르시아 하급도시
바르시아는 신분에 따라 사는구역이 구분되는데.. 바로 상급도시와 하급도시로 나누어진다
드라쿠마 와 잠시 할 일을 위해 여관에서 만나기로 하고 헤어진다 바이스일행은 하급도시에서 파이나
에 대한 정보를 찾아 보는데. 파이나의 이런 저런 정보를 얻으러 다니는 바이스 일행 은 마르코란 소년
을 만나게 된다. 어렸을적. 바이스 와 닮았다고. 하는 아이카...
하지만 바이스 는 못듣는 척을 하고. 정보를 위하여 바이스 일행은 술집으로 발길을 돌린다... 술
집에서는 다음날 공적들의 처형이 있을 거란 마담말에.. 아이카는
주눅이 들어 버리는데... 바이스 일행은 도라쿠마와 여관에서의 약속 때문에. 여관으로
향한다...
TIP(정말 살벌한 도시이다. 불쌍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 우선은 시작한 부근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와 소년과의 이벤트를 본뒤에 소년 정면에 있는 술집으로 들어가자.
술집에서 정보를 입수. 여관으로 행한다음에 곳. 도라쿠마가 다시 파티에 들어온다.
오홋.. 귀여운 아이카의 푸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선택문 1."지금부터 모두를 구해내자" 2."콜로세움에 숨어 들어가자"
3. "어쩌지"?
바이스 일행은 콜로세움 으로 숨어 들어가 처형 당할 공적들이. 콜로세움으로
처형 당하러 들어 올 때를 노리기로 하는데.. 그러나 누군가가 엿듣는 다는 것을..
느끼는 일행들. 이를 쫒아가는 바이스 .. 바이스는 그 누군가가.. 구멍으로 들어가기도
전에 붙잡지만.. 그 사람은 바로 마르코 였다.. 모든 이야기를 들은 마르코는.
이 사실을 "제국" 에게 발킨다고 한다. 그러자 도라쿠마는 소년을 죽이려 하는데.. 하지만
바이스 역시 마르코 의 심정을 이해 할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한다.. 가난함. 굼주림....
그때 바이스 는 마르코가 들어 갈려하던 구멍을 통해 콜로세움 으로 가려하지만 마르코 는
비웃는다. 하지만 바이스 삶에 지쳤다면.내일 콜로세움으로 오면 재미있는 것을 보여준다고
한다. 과연......
TIP(흠.. 여기서 어려울것으 없지만 우선 바이스가 마르코에게 한말은 너무나도 가슴에
와닷는 말이므로.. 대화를 써보도록 하겠다.
마르코: 죽일려면 죽여 이제 이마을에서 더 이상 살고싶지않아~ 죽으면 배고푸지도
않겠지.. 나로서는 고마워.
바이스: 네가 배를 탓으면 이렇게 말하겠지. 이런 배따위는 타는게 아니라고. 될대로
되라고... 말했겠지..
마르코: 뭐...뭐라고!
바이스: 설령 바람이 불어도 그것을 포기하지 않고 극복할 항로는 반드시 어딘가에 있 다.
나는 포기 하지않고 그것을 찾는다.......-.-;; 멋지지않느뇨??
그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간다.. 내일아 다가오면 마르코가 들어갈려던 비밀.
구멍으로 들어가자... 흐흠. 바이스 정신을 차렸군 -.-;;)
￡옛 유적 카타콘 배￠
바이스 일행은 어제밤 홀을 통해 지하로 내려가서 콜로세움을 노리는데.
지하던전을 통해 콜로세움 앞까지 온 바이스 일행 하지만....
콜로세움의 처형당한 죄수들의시체들을 먹고사는 미지의 괴생물체가 기습을 가하는데.
바이스 일행에게 기습을 가했지만 여유 있게 몬스터를 물리친다.
이젠 늦었다. 처형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
처형의 시간은 다가오고 바이스의 아버지 "다인" 그리고.. 바이스의 동료들..
저멀리선가 바이스에게 혼이났던 마르코도 왔다.. 과연. 바이스 일행들은..
시간내에 올수 있을까??
처형을 시작하는 순간... 청의공적 바이스 일행들이 나타났다.
공적 동료들과. 아버지 "다인"을 무사히 구출한다.. 하지만 저멀리서. 감옥장들의.
무차별 공격이 시작되는데.. 공적 바이스 의 여유 있는 웃음 그것은 자신감 이었다.
TIP( 우선 밤에 보았던 홀로 들어 가야되는데..흠... 여관 앞이라 헤갈릴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카
메라 앵글이 제대로 안잡혀서..그런것이니 신경을 쓰자.
여관 앞에 계단으로 올라간뒤에. 앞으로가다보면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사다리가 보
일 것이다 그렇게 2번을 더내려가면 홀이다 들어가자..또한.
아마고타리아 보다 훨신더 강한 보스 옥의대장 이 있다. 왠만하면 만만의 준비를 하고
가야될 것이다..)
멋지게 공적의 일행답게 바이스 는 옥의대장을 자신의 신발앞에 무릅을 꿇게하고.
바르아 하급 시민들의 환호와 함께. 사라진다. 이젠 아버지의 안전함을생각하며.
아까 들어 왔던 길로 들어가지만.. 바이스의 행동에 감동을 얻은 마르코 는 공적일행이
도망갈수 있도록 비밀통로를 열어두고 바이스와 그의아버지 다인의 감동적인 만남 바이스의 활
약에 아버지는 흐믓해 하신다. 하지만 파이나는 바르아 궁전으로 끌려갔다고.. 전하는 아버지.. 그리
고 바이스는 생각을 하는데..
￡선택기
1.파이나를 구하러 갈 것이다 2. 잠시사태를 두고보자
바이스 일행은 파이나 를 구하기로 맘을 먹는다 거기에 파이나를 구할수 있는 찬스는 지금뿐... 정오
가 되면 수천명의 병사들이 순찰을 돌 것을 예상 하면 지금이 찬스라 생각하는
바이스 일행은 바르아 궁전까지 숨어 들어갈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때 도라쿠마 는 상급
도시 에 있는 궁전 으로 향하는 열차에 숨어 타자고 하는데. 도라쿠마는 그말과 함께..
배의 준비를 위하여 잠시 어디론가 사라진다..
하지만 마르코 는 자신의 부모를 생각 하며 바이스 일행을 말리지만 하지만 바이스 는 선원의 정신을
이야기 한다.
바이스:포기 하지 않으면 세계는 점점넓어 진다 나도 더욱커지게 된다 나는 좀더 크게되고
싶어 여기서 '에 항복입니다 하고 말하면서 죽을순 없다. 난 넓어지는 세상처럼.
나도 커질 것이다. 그전에는 죽을수없다~!
한편.. 바르아 왕국 에서는 테오도라 와. 그의 아들 "엔리크"의 의견이 충돌하는데.
바르아 제국을 강하게 만들어 이세계를 정복 하겠다는 야심의 테오도라 와. 서로가. 공존
하는 이상의 세계.. 평화를 원하는 엔리크. 두 모자는 항상 반대 되는 의견으로 충돌하지만
여제 테오도라 의 강한 정복 집착에 언제나 엔리크 의 의견은 무시 대고 만다. 테오도라는.
고대 병기 "기가스"를 깨워 세계를 정복 하려 하지만 거대병기를 움직이는 원동력. 월정의
위치를 알려달라 파이나 에게 말하지만. "가기스"와 월정 역시 인간손에 들어가면 안되는
위험한 존재라며 거절하고 만다. 여제 테오도라 는 근위병을 시켜 파이나를 쓰러뜨리는데..
그때. 탈옥소에서 공적들의 탈출소식이 전해지고.. 가르시안은 월정을 찾기위해 부대 파견
을 요청하고 테오도라 역시 가르시안을 믿는지 요청에 응한다. 여제 테오도라 는..
"라미레스"를 신설6함대의 제독으로 임명할 것을 가르시안에게 요청하는데...........
파이라 "라미레스" 라는 이름에 놀란다.....
한편.... 상급도시에 도착한 바이스 일행.. 저멀리서 파이나가 열차에 실려가는 모습을.
목격하고 열차의 목적지 가르강츄아 요새 에 들어가기전에 파이나를 구출하려 하는데.
가르시안 역시 상급 도시에 침입자가 있다는 보고를 듣고 바로 요새의 출입문을 봉쇄를
서두르고 고속열차를 분비시킨다 .. 공적은 자신이 깨끗이 치겟다며 .... 고소열차를 준비
시킨다..
TIP(이제 자유 조작이다 파이나 는 맨 앞열차 에 있다..열씨미 가자. 조금 가다보면..
가르시안이 열차를 타고 나타나는데 하지만 바이스일행은 도망치기로 한다.. -.-;;
다시 플레이어 손에 조작이 들어오고 가르시안 에게서 열씨미 열씨미 도망치자..
만약 만나서 가르시안과 전투가 일어나면 한번 싸워보자.....쿠쿡.
땅을 치고 통곡할 것이다.. 필자는 이러 하엿다. "ㅠ.ㅠ 그냥 무시할걸...")
바이스 일행은 파이나를 구풀하기 위해서. 열차 맨앞칸까지 달려가서 구하는 순간
파이나를 지키고 있던. 바르아병들의 공격이 시작되는데..
바이스 일행과 파이나 의 만남.. 파이나 역시 자기를 구하러 와준. 아이카.바이스 에게
자신을 구해준것에 대해 놀라운과. 감사함을 표한다.. 그때.. 눈물의 재회를 막는..
가르시안 파이나는 공적들에게 아무런 도움의 가치가 없는 여자라며 그녀를 돌려준다면.
동료들의 목숨은 보장한다고 하는데..
￡선택기: 1."거절한다"! 2................."알겠다"
바이스 는 동료를 넘겨줄수 없다며 파이나의 자유를 외친다..
가르시안 은 바이스의 신념을 꺽으는 수 밖에 없다며. 공격을 가하는데.
가르시안의 부대와 바이스일행의 대치상황. 그때..
도라쿠마 의 "리틀잭"의 포격으로 열차는 파괴 되고..바이스 일행은 그때를 틈타.
무사히 도망친다.. 하지만 그순간 요새의 문이 닫혀 지며 바르아 제국 의 함전선이 등장
하는데...
하지만 바이스 일행들 의 협동과 자신감 으로 순양함을 파괴.. 아슬아슬하게.
바르아 제국에서 빠져나가 공적섬으로 향한다.
한편...파이나를 놓힌 가르시안 은 바이스 에게 이를 갈고 있는데..
￡공적섬￠
바이스 는 파이나 에게 여행의 목적을 본다. 파이나 는 약간의 곤란해 하지만.
바이스 일행에게.. 도움을 얻어 인지. 이에 응한다.
은의 문명의 백성 인 파이나 는 한때 이세계 는 6개의 고대문명이 있었는데.
녹.적.청.자.황.은 ....이세계 6가지의 색깔의 달이 있다고 전해진다.. 파이나는.
각각 달에서 6개의 문명에서 태어났지만 지금은 잊혀진 기술에 의해 그 문명은 번영
했지만.. 그6개의 문명이 각각 하나씩 만들어낸 파괴병기 기가스 가 세상을 멸망시키려고 하자.. "파멸
의비"가 내렸다고 한다. 6개의 달로부터 월광석이 비처럼 내려왔는데.
어리석은 인간들과 지나치게 나아간 문명을 흘러보내기 위한 천벌의 홍수 처럼......
조용히 말을 하는 파이나. 그리고 지금 바르아 가 월정을 이용해 고대 병기 기가스를 부활
시키려고 한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목적은 바르아 보다 빨리 월정을 찾아 내어서
봉인 시키는 것 말과 함께.... 그리고 바이스 에게 그여행과 함께 동참해 달라고 한다
자신의 머리를 숙여 진정한 마음으로.부탁을 하는데.
￡선택기 1."그래맡겨줘" 2."흠...좀더 생각하게 해줘"
바이스 역시 모험을 좋아하고 배로 이세계를 둘려보려던 공적 이기 에..
이에 응한다.. 그때!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데 파이나가 무엇을 꺼낸다.
그것은 다름아닌 그 의 친구 "큐필" 이상한 생물이지만 파이나 와 교감을 하는 것이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바이스... 아버지가 뭐라 해도 동참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바이스일행은 지하항 으로 돌아가는데. 지하항에 바이스 일행을 기다리는
"다인" 바이스는 아버지인 다인에게 자신의 결심을 이야기 한다..
자신의 어린시절 기억을 되살리며 바이스 에게 이야기 해주며 바이스를 보내는 다인..
자기의 하나뿐인 아들 바이스를 믿는 "다인" 에게서 바이스는 용기를 얻는다..
TIP(우선 파이나의 말을 종합해보면 3가지의 결론이 나온다..
1.각각 달 밑에 대륙에 하나씩 월정이 있다.
2.바르아 대륙에 황의수정이 있지만 지금가면 공격을 당해.XXX. 된다.
3.나스루 대륙에는 적의 수정이 있다.
현재 아는 것은 이것분.... 플레이어들은 알 것이다. 월정을 찾는 것이..
엄청난 노가다 일 것을 -.-;; 하지만 어찌해야되나. 게임스토리인 것을 ㅜ.ㅜ)
바이스 일행은 나스루 대륙을 가려 하지만 지금은 갈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럼캐논"을 단 "리틀잭"을 타고 가면 암초를 뚫고 무사히 나스루 대륙으로
간다고 한다.
TIP(나스루.. 전에 한번 가본곳이니 어려움은 없다고 본다. 그전에 뱃사람 섬에..
한번 가보자. 안에 들어가면 " 도밍고" 란 녀석을 볼수 있다 자칭"방랑의.
트래져 헌터" 라고 하는데 만약에 보물에 관한 정보가들어오면.. 서둘르자.
이녀석이 먼저 집어 갈수 있으니 서둘러야 된다.. 그리고 배정비.
센터에 가보면 가게에서는 "부포"를 살 수 있다 복수 구간 에 연속공격이 가능한 물건
이므로 도움이 되지만 단점이 약하다는 것이다. 플레이어 취향대로 선택하길..
단. 장갑판은 꼭달아주고. 수복제도 많이 사두자. 이후에 엄청난 전투가 일어남으로..
-.-;; 또한 주인공들의 무기를 바꾸어 주는것도 좋다 하지만 도라쿠마 는 바꾸어주지
말자.. 이유는 나중에 보면 안다.. -.-;;;;)
￡나스루 왕국￠
나스루 왕국에 바이스 일행은 도착하지만 쫒겨 나고 만다..
하지만 "럼캐논" 의 위력으로 마의 암초 지대로 항 해 하는 "리틀잭"..
무사히 나스루 왕국에 도착한다..
아이카: 나스루 는 굉장히 더워서 밖을 걷고 있으면. 머리털이 활활 타오른 다 구.
그래서 머리에 물을 뿌려주면서 다녀야 된데..생각해보니 무섭네.
바이스: 그런 것은 뱃사람이 만들어낸 겁주는 이야기 일뿐이야.
아이카: 뭐야 나는 기껏 걱정했더니.. 그러다가 머리가 다타버리면 어쩔거야?
라고 말해도.. 나도 사실은 겁주는 이야기로 생각 했어.. 헤헷 ^^;;
파이나: 붉은 달에서 떨어지는 붉은 월황석 은 불과 같은 힘을 그 안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 영향을 받아서 나스루 의 땅은 사막이 투성이인 작열 에 대지가 되어버린 것이 라 합니
다..
파이나 의 말로는 붉은 월황석 은 퓨리마스 신전에 봉인 되었다고 하는데.. 아이카 는.
신전안의 돈을 기대하지만 파이나 는 돈조차 모르는데.. 바이스 일행은 우선.
마란바 마을로 가기로한다...
TIP(우선 아이카의 상상력에 경악해라.. 푸훗 ♥귀여운 것...
별로 어려움이없다. 처음에 나스루 로 행하면 100% 거절당한다.
옆에 보이는 마의 암초 지대로 지나가기만 하면 되니 어려움이없다라고 본다.)
￡마란바￠
바이스 일행은 "마란바" 라는 마을로 이동을 하는데. 도라쿠마 는 자신의 배를 끌고
거대고래 "모비스"를 처치 하러 간다고 잠시 어디론가 사라진다..
결국. 바이스 일행은 마을에서 갇혀 버리고 만다. 배를 빌려줄 사람을 찾아서. 돌아 다니는 바
이스 일행.. 다행인지.. 마을에서는 "쿠루루"를 태워주는 사람이 있엇다..
TIP(쿠루루 란?? 이 마을 저 마을 갈수 없는 곳을 태워주는 일종의 택시 랑 비슷하다.
내리고 싶으면 깃발이 보이는 곳에서 버튼을 눌러주면된다..)
바이스 일행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둘러본다. 바이스 는 저쪽에 붉은 달에 대해
정보를 얻을수 있는 곳이 있다며 가보는데.. 다름아닌.
"카리파" 붉은 달의 무녀 가 있는 곳이었다. 붉은 달의 무녀에게 정보를 얻은..
바이스일행은 주점 에 서 쉬기로 한다.. 앞으로 일을 걱정하는 아이카..
무녀에게 넉을 잃어 버린...바이스... 화가난 아이카...
￡선택기 1.하하 들켰나? 2."에....무슨이야기였지"?
바이스 는 무용수가 계속 이쪽을 보고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바이스는 멋있니깐..
무용수가 처다봐도 아무 이상없다 하는 파이나... 하지만.
말과 동시에 무용수가 찾아온다. 다름아닌 그녀는 바이스 일행의 정체를 알고있었다..
자리에 동석하는 무용수.. 그녀는 자신의 배를 빌려 준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을 소개하는데.. 그녀의
이름은"베레나" 내일 아침 항구에서 만나기로 한다..
한편.. 바이스 일행과 헤어진 도라쿠마 저 멀리서 다가오는 바르아 의 순항선 을
보게되는데.......
베레나 덕분에 편히 여관에서 쉰 바이스 일행은 날이 다가오자..
그녀에게 찾아간다. 그녀는 바이스의 목적지를 물어본다. 바이스일행은.
우리의 목적지는 "퓨라미스 신전" 이라 발킨다..
그러나 처음보는 바이스일행 에게 너무심한 베레나의 호의에.. 진의가 궁금 한모양인지.
그녀 에게 물어보는데.. 다름 아닌 그녀 는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한다.
20년전에 아버지를 잃고. 행복을 잃어 버린자신.. 어머니를 잃어 버린 자신의 이야기를..
그녀는 전쟁을 증오하고.. 있었지만 마냥 이렇게 살수 없었다고.. 바이스 일행들이.
전쟁을 없애 달라고...................그러니 나의 배를 사용해 달라고 한다..
￡선택기 1."아..정말 고맙습니다 사용할께요 2. "어쩔까나...?"
그녀의 마음을 알게된 바이스 일행. 아이카 역시 오해한 자신의 짧은 생각
을.. 사과한다. 신전을 향해 출발하는 바이스 일행. 목적지는 "퓨라미스 신전"
출항이닷!!
TIP(신전을 향해 출항하는 바이스 일행 한자기 알아두어야 할 것은 배가 워낙
좁아서.. 범위의 공격을 쓰기가 아주 좋다는 것이다. (적도 마찬가지)
그리고 신전의 몬스터 들은 워낙 쎄다.. 샤프의입 40개 정도 챙겨주자.)
￡퓨라미스신전￠
바이스 일행은 웅장하고 거대한 퓨라미스 신전에 도착한다.
TIP(신전은 발굴품 이기도 하다.. 베레나 는 차림이 이레서 싸울 수 없으니
기달리라고 하는데 -.-;; 아름다운 여성에게는 전투는 필요없다고 하는
바이스.. 저멀리 서 아이카 의 매서운 눈초리가 날려오는데.. 아이카 는.
파이나 에게 우리끼리만 가자고 한다.. -.-;;;;잘노는군...
그다지 어렵지 않은 던전.보물 상자에는 꽤되는 적들이 들어있다..
돌이 굴러 내려오는 곳은 돌이 떨어지는 동시에 내려가다 중간에
안전지대에 숨고 다시 내려가는 방식으로 이동해야한다. 그리고 술통이 3개 있는
곳에는 색깔 데로 끼워 마치면 된다..두번째 돌맹이 코스는 우리가 달려야 지만.
돌이 내려온다.. 일단 정신없이 달릴 것.. 참고로 이곳에는 챰이 있다는 것을
알아랏!!! 또한. 마지막. 술통은. 까다롭지만. 왼쪽 파란 통 먼저. 차례차례 하면.
쉽게. 클리어 할수 있다.
바이스 일행은 월정 의 문을 지키고 있는 거대 괴물과 사투를 벌이는데..
바이스 일행 은 적의 월정을 손에 넣고 밖으로 나오는데.
적의 월정을 보여달라는 베르나. 바이스일행은 아무 거리낌 없이.
베르나 에게 적의월정을 건내 주는데.. 그순간!!!
주위에는 바르아 병사 들이 바이스 일행의 주위를 둘러싸고..
그녀의 정체가 발켜지는데.. 그녀는 다름아닌 아르마다 4함대의 제독인..
베레자였던 것이다. 파이나 ..그녀에게서 아까 한말들은 거짓이냐 물어보는데.
그러나 아까의 이야기는 사실 이라고 조용히 말하는 베르나..
그녀는 적의월정을 이용해 기가스 인 "레드큐럼"을 부활 시킨다... 바이스 일행은.
도망을 치지만 파이나가 달리는 도중에 넘어지고 만다.. 위기의 순간..
그때!! 역시나 도라쿠마 가 포격으로 이들을 해내는데..
베르나 또한 전투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기함인 링스를 타고 빠져나가려 하는데..
￡선택기: 1.머리를 노린다 2.다리를노린다.
TIP(필자의 소감으로는 머리를 노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머리에 대미지를 주면..녀석의 공격이 빗나가는 확률이 높아진다..)
￡선택기:(대미지를 받지 않으니 일단피하자....)
1.알았다 2. 아니 계속 싸우자..
파이나 의 말에 따르면.. 기가스 는 월정의 소유자의 말밖에 듣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러면 레드큐럼을 막을 방법은??
￡선택기: (1.배르자 의 배를 노리자) 겠지.. 2.(이대로 들이 받아버리자)겠지...
아르마다 제4함대 아르나 기함 링스. 를 노리기로 하는 바이스 일행..
￡선택기
1.함의 움직임을 보고 틈을 잡자
2.전속력으로 뒤로 돌아간다.
(뒤로 돌아가려 했다가는 역으로 뒤를 잡히고 싸움은 머리로 하는것이라
는 소리를 듣는다.)
1.상태를 본다
2.전속력으로 뒤로 돌아간다.
(럼캐논 을 쓸 수 있는 상태가 되면 나오는 선택 기)
적의 움직임이 너무 빨라 잡을 수가 없다!!!!!!!!!!!!
1.그래 급상승 하자!
2.그래 급정지 하자!
(급상승을 하면 우리함을 무방비로 만드는 꼴이 된다 하지만..
그것은 허를 찌르는 것 이후 베르나 함이 느려진다..)
결국 베르나 함대는 파괴직전에 가고.. 항복을 권유 하는 바이스.
베르나 는 자신의 병사를 무의미 하게 죽일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기대대로.. 베르나 는 레드큐럼을 세운다 레드큐럼 은 모래속에
파묻히고.. 파이나는 적의 월정을 돌려받는다.. 바이스 일행의 승리..
하지만 파이나 는 사우스 오션의 쭉 서쪽에 녹의 가호를 받는 대륙이 있다고한다.
이에 놀라는 바이스.. 그곳에 대륙은 바이스 조차 몰랐던 대륙이었는데..
베르나 는 그곳은 몬테스마 대륙이고 이미 바르아 함대가 그곳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보통 배의 엔진으로는 갈수 없다고 하는데... 그러나 이미..
도라쿠마 가 링스의 엔진을 떼어 네어 "리틀잭"에 부착 시킨 상태.. 베르나 는
자기들은 어떡해 돌아가냐고 하지만 아이카는 자신들을 속인 벌이라 하며..
걸어 갈 것을 강요한다....
하지만 베르나 역시 싫지는 안은 모양인지.. 웃는다..
웃는 베르나.. 그는 바이스 에게 무운을 빌어준다....
TIP(어쩻든 이후에는 서쪽으로 가게 되는데.. 길을 헤멜 각오를 하자.
새로운 대륙이라 적들도 차원이 다르다..속성을 잘받는 적들이 많이 나오지만..
아주 먼곳인데다.. 적들이 엄청 많이 나온다. 좀 괴로울 것이다.. -.-;;
녹색 나뭇잎이 날아들어오면.. 거의다온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계속 가다보면.. 테고로부터 밀림으로 둘러싸인 몬테스마 대륙이 나온다...)
남쪽의 뱃 사람 들에서 는 악명 높은 사우스 오션. 거친 회오리와. 많은 몬스터들의 습격
하지만. 바이스 일행은 뱃사람들 이 조차 꺼리는 사우스오션을 통과해. 몬테스마 대륙으로
날아 왔다. 드넓은. 신대륙 녹색 달 아래의 몬테스마 태고 부 터 밀림으로 뒤덮인 수해의
대륙 이라 일컬어 지는 땅.. 바이스 일행은 가뿐한 기분으로 몬테스마 대륙의..
호르테카 마을에 도착을 하는다.
￡호르테카￠
몬테스마 대륙에 작은 마을 호르테카. 바이스 일행이 도착 할 즘 에 마을 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바이스 일행을 맞이 하는데. 이유는 바로. 그들이 "케챠" 라는 사람인줄 착각하고
반기지만. 바이스 일행은 우린 "케챠" 들이 아니라고 한다 사람들은 허탈한 표정으로 동쪽
과 같은 놈들 이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바이스 일행 들을 적 대 적 하고.....
바이스 일행은 이곳에 공적이 있다라는 정보를 마을에 서 얻는다.. 그것은 바로 샘팀일가의
청의공적. 바이스 는 저멀리 보이는 난파선에서 "한스" 라는 공적일행을 만난다...
그의 이름은 한스. 샘팀일가청의공적 으로 태풍에 날려 이 땅 에 오게되었고. 대장 샘팀 에 아들 이
라 한다..도라쿠마 의 말로는 고아들을 떠맡아 돌바준다고 하는 공적으로..
선장의 샘팀 을 시작으로 해서 조선과 기계술에 뛰어 나다고 하는 공적일가...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한다. 하지만 샘팀 은 뛰어난 기계술과 조선 기술 때문에 바르아 군에게 연행
되었었고. 그의 아들 한스는 이곳에서 난파된 배를 수리하며 아버지인 샘팀을 기다린다고 한다. 먼곳
에서 나라온 바이이스 일행들에게는 리틀잭 의 연료인 월황석 이 다떨어졌고...
한스에게 나누워 달라고 한다. 같은 공적의 출신으로 샘팀은 기꺼히 나누어 준다고 하며
기계실에 들어가고 바이스 일행은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달의 결정체.. 월황석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바이스일행은 정보를 입수 이곳에 장로 와 만난다. 하지만.. 장로
는 동쪽의 인간들은 재앙을 불러오는 암적인 존재라며 바이스 일행 들을 쫓아내려 하는데.
그러나 바이스 역시 "케챠" 라는 인물과 이곳에 대해 알고싶다며 "역" 질문을 한다.....
"케챠"..그들은 이곳의 신 동쪽 하늘에서 내려와 이곳을 구했다 숲이 에 재앙 이 있을 때.
이곳에 항상 나타나 우리를 구하고 숲을 구하는 전설의 신.. 그것이 "케챠" 였다..
하지만 동쪽의 바르아 군대.. 그것은 자신들의 암적인 재앙의 사자들..하지만 동쪽에서
전설의 신이 내려 와서 우리를 구원 해주는 신 바로 "케챠" 장로는 조용히 바르아 군에
행패를 말했다.
장로: 이곳으로 동쪽에 바르아 군대가 왔었다. 우리는 그들이 동쪽의신 케챠 님인줄 알고
임금님 까지 환영햇다. 하지만 그들은 달의 돌이 필요 하다며 달의 돌산을 원햇고
우리는 그곳으로 그들을 안내했다 하지만 그들은 바르아 인간 우리 들 을 습격하고
슬프게 만들었다 우리전사 들은 끝까지 싸웠지만 임금님과 마을 주민들은 죽었다
그리고 마을 청년들은 노예로 끌려갔다..
....장로 말에 경악하는 바이스 일행.. 장로와 그리고 이마을 사람들을 이해를 한다..
또한 바이스 역시 자신의 한쪽무릅을 꿇고 자신을 믿어 달라고 하고. 바르아 군과 싸우며.
자신들은 엤날의 비극을 되돌리고 싶지않다고 . 그들과 싸울려면 "녹색달의 결정체" 가 필요 하
다며 애원 을 한다... 장로는 바이스 의 깨끗한 눈을 보며.. 혹시..라는 생각에
바이스 일행을 믿어주고 자신들을 구해 달라며 이곳에 왕이 피난하여 살고 있는 곳을.
가르쳐 준다...
(TIP)우선 마을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보자 상당히 적대적 이라는 느낌 이들 것이다.
아마도 먼저 진출한 바르아 군대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이곳은 상당히 복잡
하게 되어있다. 세이브 포인트는 오른쪽에서 마을로 내려가는 통로에 있고. 왼쪽
의 사다리로 내려가서 여러 가지를 타게 되면 술집으로 갈수 있다. 일단 마을로 들어
가는 통로로 들어가서 사다리를 내려가 동굴로 들어가면 넓은 광장이 나오는데 이곳
에서 난파선 안쪽으로 들어가면 "한스"를 만나게 된다..한스와 대화후에. 다시돌아서
사다리 옆에 다리를 건너서 다시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서 장로의 집을 찾자. 장로의
집은 세이브 포인트가 있기 때 때문에 찾기가 쉬울 것이다.. 장로와의 이벤트가
끈나면 마을 밖으로 나가자 나간뒤에 북쪽으로 향하다보면 아이카가 뭔가 이상하다고
하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생나무를 태우는 냄새 바르아 제5 함대가 나무를 태우는
냄새다.. 바르아 군과 싸우자. 그리고 이기자..
바이스 일행은 이곳 마을에 왕이 있는 북쪽 숲으로 날아가는 도중에.. 이곳에 자신들의
점령에 눈이 어두워 숲을 파괴하는 바르아 군을 목격 한다. 용서할수 없는 바르아 군..
바이스 일행은 공격을 가하는데..
바이스 일행의 분노의 포격에 바르아 함대는 월황석 강산 쪽으로 후퇴를 한다.
승리는 했지만 왠지모를 씁쓸 함에.. 바이스 일행은 왕이 거처하는 곳 북쪽숲에
도착하는데 이곳의 왕이 거처하는곳 은 얼마나 바르아 군에 횡패가 심한지를 보여준다
바이스 일행은 왕에게 정중히 녹색달의 결정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만.. 왕은 모른다고
조용히 말을 한다 하지만 왕은 바이스 일행 에게 "수도 도라도" 있을 거란 말을 하고.
도라도는 예전에 고대도시 로서 모두가 금으로 되었다는 이야기 를 한다.
그이야 기를 듣고 광분하는 아이카.. 바이스가 잠시나마 진정을 시키고. 어느쪽에
있는지 물어보지만 왕은 모른다고 하지만.. 대신관"아시파"가 알고있지 모른다란. 의미심장
한말과 함께 "아시파"는 월황석 광산 으로 끌려 갓다고 한다.
(TIP) 월황석 광산은 호르테카에서 남쪽에 있다.
￡선택기 1.월황석 광산으로 처들어 가자! 2. 우리들의 힘으로 도라도를 찾자..!
바이스 일행은 월황석 광산으로 쳐들어 가기로 하는데....
￡월황석 의 광산￠
바이스 일행은 광산 안쪽으로 분노에 칼을 갈며 안쪽으로.. 안쪽으로 ..들어가는데.
한편.... 사령실에서는 알폰소 가 찾아와서 자신이 바이스 일행을 처지 하겠다고 자만하고
돌아가는데 알폰소의 뒷모습을 보는 롯코..알폰소를 비웃는다... 그러면서. 바이스 일행
들에게 복수에 칼날을 갈고 있을 때. 갑자기 경보음이 울린다..데롯코는 바이스 일행들이
이곳으로 온 것을 발견하고 그리고는 자신의 함정으로 죽인다고 하며 광산입구를 닫아 버리는데.. 바
이스 일행은 갑자기 닫혀진 입구에 의아해 하지만. 앞으로 전진한다.
TIP(데롯코의 말대로 이곳은 함정이 많다 그러니 무조건 앞으로 전진.. 우선 바닥에.
0.X 마크는 X 로 지나가야 된다. 그러고 바닥에 마크가 있는곳은 Y 버튼 으로 밑을
확인한후에 광물 운반차가 없는 쪽으로 이동을 해야한다. 하지만 끝까지 . 갔는데 길이
없다라고 생각을 할 때는 한번 떨어져내려 보자. 길이 생긴다. 돌아다니다가 어느방에
들어가면 하얀 옷을 입고 있는 남자가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샘팀 이다.. 그는
엘리베이터를 고쳐준다. 이제 광산안에 엘리베이터 모두를 사용할수 있으니 이곳 저곳
을 돌아다녀 보자. 광장으로 들어가면 앞 뒤 문이 모두 닫히고 강제전투가 일어난다.
병사를 물리쳤으면 병사2명이 지키고 있던 방으로 들어가자. 이사파 가 있을 것이다.
그는 한번에 파이나를 은의 백성임을 알아보고 .뭐라 중얼중얼 거리는데 ..
아무튼.. 그럴때가 아니다 빨리 탈출하자~~~)
어느 방에서 바이스 일행은 이사파를 만나는데 그는 놀랍게도 파이나 가 은의백성임을.
알아차린다. 의아해 하는 파이나 는 어떡해 알았냐는 질문에 한술더떠. 아이카 의.
신체사이즈 도 맞춰 본다고 하는데... 바이스 는 지금 이럴 때가 아니라면서 탈출을
서두룬다.. 하지만 데롯코 그것을 보면서 뭔가 계략을 꾸미는데 탈출을 서두르는
바이스 일행은 천장이 송곳으로 된 방으로 들어오는데 데롯코는 웃음을 띠며. 문을
닫어 버린다 그리고 천장을 움직여 바이스 일행은 덮치려는 순간! 옆문에서 알폰소가
들어와 .. 알폰소는 다시한번에 자만심 과 여유로움 으로 바이스 일행에게..
안토니오 주니어를 공격시키는데...
바이스 일행은 가볍게 안토니오 주니어를 물리치고 발버둥 치는 안토니오에게..
알폰소를 그만 덮쳐버리고 만다. 이모습을 목격한 데롯코는 알폰과 바이스일행을
같이 동시에 죽일려고 천장을 내리지만. 그때 멈춰버리고 만다.. 바로 바이스 일행
의 같은 청의공적 샘팀이 이곳의 기계를 조작하여. 기계들이 고장났던 것이다..
샘팀 은 자신이 기계조작 한 것이 도움이 되엇으면 좋겠다면서 자신의 집으로 놀러오라며
사라진다.. 바이스 일행은 도라도 의 위치를 위하여 아시파를 데리고. 왕이 거처하는곳
으로 탈출을 한다. 아시파는 바이스 일행에게 도라도의 위치에 대해서 전승되어온 말을
전해준다.
"날개를 펼친 벌새와 무릎꿇은 황금의 사람. 그 땅 도라도 를 가리킨다"
갑자기 엉터리 말에 화를 내는 아이카를 제지 하며 그것은 암호 일거라는 확신 과 함께
그 벌새 와 홤금의 사람이 대지의 어딘가에 있을 테니 찾아 보자고 하는 파이나
바이스 일행은 파이나의 말대로 찾아 보기로한다..
TIP(다스카의 지상도 황금의 사람은 황금상을 말하는 것인데 다스카의 지상도는
왕의 집에서 약간의 남서 쪽으로 내려오면 하늘에서 폭포가 쏟아 지는 호수가 있는데.
그 주위에 있으니 둘러보자 황금상은 왕의 집 왼쪽에 있는 커다란 기둥같은 바위 위에
있다 둘다 찾으면 다스카의 지상도 의 머리부분이 가르켜 서쪽으로 가자 거기에는
돌기둥중 하나의 밑둥 부분에 사람형상의 회색 돌이 도라도 의 입구이다
헤메지 말고 잘찾아보도록.. -.-;)
￡도라도￠
(TIP)정면에 커다란 얼굴 석상이 있고 그 양쪽에 작은크기의 석상이 있다
작은 석상 한쪽 눈에 구멍 이 났는데 조사를 하게 되면 석택문이 뜬다.
왼쪽 구멍에 "사람의눈" 돌을 끼워넣고.. 오른쪽 석상에는 "새에눈에 돌"을 끼어 넣는다
그러면 석상이 안쪽돌아가며 문이 생긴다.
아이카: 와 굉장한 안개
바이스: 아니 상당히 공기가 엷어 상당히 올라온 것 같은 데다 말이야 여긴 분명히
구름 안이다.그건 그렇고 여기가 환상의 수도 인가? 단순한 폐허에 지나지 않아..
파이나: 도라도는 예전에 이땅에 번영했던 녹색 달의 문명 의 수도라 말해 지고 있습니다.
여기도 전세계 떨어져 내렸던 월황석의 유성 우 "멸망의 비" 로 멸망한 도시 ...
이 도시의 시간 은 그날부터 지금 까지 계속 그대로 멈춘체 겠지요...
바이스: 지면에 뚫린 구멍은 월황석 이 떨어진 흔적 이겠군..
아이카: 뭐가 도로까지 황금 이라는 거야. 이래서야 단순한 유적이잖아
도라쿠마:말이 전해지는 와중에 자꾸 덧붙여진 거겠지 전설이란 그런 것이다.
아이카: 하아~ 엄청 기대한만큼 실망이야..(무엇인가를 발견 하고...)엉? 저거뭐지?
(건너편에 사람에 그림자가 보인다)
아이카: 바이스 뭔.. 뭔가가 있어.!
바이스: 어디 ??뭐라고 ?? 어디냐??
아이카: 저.. 저기봐 저기!!!
하지만 .. 건너편에는 아무도 없었다 -.-;;
바이스: 어라 아무것도 없잔아?
아이카: 어랏.. 하. 하지만 분명이 확실히 사람의 모습이 보였어.
바이스: 이런 죽음에 도시에 아무도 있을거라 생각하나?
아이카: 아냐 ! 확실히 사람의 모습을 보았는걸..혹.혹시 나 유령이 아닐까?
유령이라면 어쩌지???
파이나: 저기.. 죄송한데 유령이라는게 뭐에요? (-.-;;; 바보군..)
아이카: 오랜만에 나왔군 .. 그거. 뭐라고 그럴까.. 아무튼 무서운거야.
파이나: 그렇습니까? 아이카 님이 무서워 하는거보니 유령이라는 것이 대단하군요.
아이카: 나 옛날부터 바퀴벌레 와 유령만큼은 싫었어...(-.-;; 나도실타!)
바이스 가는거 그만두지 않을레???????? 저주받을꺼야
바이스: 바아보... 녹색의 결정체를 찾으러 여기까지 온거잔아 지금와서 돌아갈수
있을 리가 없잔아. 그렇지 않으면 여기서 우리들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래?
아이카: 싫어 ~!혼자 놔두지마. 알겠어 알겠다
여기서의 적들은 모두 녹의 속성이라 적의 속성에 상대하면 편하다. 특히 아이카의
필살기 람다버스트 는 반드시 익혀둘 것 굉장히 전투가 편해진다. 그리고.
보물 상자 중에는 하나는 열면 도적이 튀어 나오는데 필갈기인 발파로..
1000정도이 대미지를 입히는 무서운놈 이다. 게다가 반격할 확률도 상당히 높고
매텬마다 바이스의 스컬실드를 쓰고나서 시작할 것 또한 나중에는 그림자를 보세 될것인데.
정면으로 보게될 것이다. 이때 도망을 치는 그림 자를 무작증 따라가면 길이안나온다
방법은 오른쪽은 통로로 들어가서 ->그림자의 오른쪽으로 접근하자...
순서는 꺽어지는 모퉁이를 기준으로 직진-> 후진-> 좌측->직진 의 순서이다..
바이스: 뭐야 저 그림자는. !?
아이카: 저거야 저거 아까 내가 분명히 봤던 유령은 저 녀석이야.
그림자를 붙잡으면 커다란 원반을 움직여 보스를 불러낸다..
바이스: 아무레도 이곳이 달의 경정이 안치되어 있는 장소인듯한군
아이카: 저것봐 이 벽화 파이나 하고 똑같아
바이스: 정말이다 .. 이것이 케챠 님인가?
파이나: 나는 은의 대신전에서 온자.....
바이스: 파이나.........?
파니아 는 기중에 쓰인 기둥에 글을 읽는 다..
파이나: 나는 은의 대신전에서 온자.. 멸망의 비가 대지는 정화 시킨후에도 잠들지 않은
거인 이 있다 거인의 이름은 그리데 .가르데 . 깊은 숲에 봉인해서 녹색 달의
결정을 이 자리에 안치한 것이다 이것은 은의 문명의 신정문자 입니다 예전에
이땅을 방문한 은의 백성이 써놓은 것이 겠죠...
바이스: 여기는 몬테스마 의 유적이잔아 어쩨서 은의 인간이 여기에 온거지?
파이나: 멸방의 비가 내려 이땅에서 번영하던 녹색달의 문명을 멸망하였습니다.
하지만 녹색달의 문명이 만든 녹의 기가스 는 활동을 멈추지 않고 폭주를 계속
하였다고 합니다.. 이것을 쓴 은의 문명의 백성은 녹의 기가스를 봉인 하기위해
이땅을 찾아왔겠지요,..
도라쿠마: 그것을 본사람들이 은의 문명의 백성을 "케챠"라고 부르는 것 아닌가?
아이카: 그래서 파이나 도 케챠 님 인줄 알 았다
바이스 : 하지만 .. 이상한걸 거기에는 "달의결정"을 여기에 안치 한다라고 써있있었
잖아 그렇지만 달의 결정따위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어떻게 된 거지?
파이나: 그렇군요....이장소에 안치되어 있었야 될텐데요..
그때 뒤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도라쿠마: 누구냐?(도망치는 사람을 향해 무기를 날리지만 빗나간다) 놓치지마
애송이 ! 달의 결정을 뺏은 것은 그녀석일지도 몰라!
바이스는 그사람을 뒤에서 덮쳐서 잡았다.
아이카: 이 녀석이 유령의 정체인거지..
도라쿠마: 네 놈 누구냐? 어째서 우리들 뒤를 쫓앗나?
남자: 아.아냐. 나계속 여기에 있었다 죽..죽이지 말아주세요..
난 몬테스의 신관 .나의 역할은 유적. 어지럽힌 자들이있으면
왕에게 보고를 한다.
아이카: 자. 잠깐 기다려 그럼 몬테스마 의 임금도 이장소를 알고잇었던거야?
신관: 물론 이사파 님의 전슨 모두 함께 생각했다 그리고 여기 찾았다
녹의 비석을 찾았다 모두 기뻐했다 이것으로 바르아 사람들을 물리칠 수 있다
바이스:뭐.. 뭐라고?
한편 숲속에서는 몬테스마왕 일행의 의해 녹의 기가스 부활의식이 거행되고 있었다
왕: 바이스 님 덕분에 바르아군이 혼란해 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거인을 부활시킬 기회
이다 . 눈떠라 그리데. 가르데. 녹의 비석을 바친 나의 명령에 따라 바르아를 이땅
에서 몰아 내라.
아시파: 바이스님 ..아가씨들 용서해 주시게 몬테스마 숲과 백성을 지킬려면 이방법밖에..
없는 것이라네 (-.-;;;; 밥팅.. 같은놈 ..죽어랏!! 몬테스마 어리석은 몬테스마)
가기스의 부활의 진동은 바이스 일행이 있는 곳까지 전해졌다
바이스: 뭐.. 뭐야. 이땅울림은 .... 저.. 저것은?
파이나: 저것은 기가스가 부활하는 전조의 빛입니다.!
녹색 기둥을 바라보는 바이스 일행 그빛은 앞포손도 바라보고 있었다
앞폰소: 오오 보아라 저빛을 몬테스마 왕녀석 지금까지 달의결정을손에 넣으면 빛나는
영광은 나에것..
2대째부장: 가.. 각하 우리제1함대를 가지고서 기가스를 상대로 ..게다가 광산에서
상처를 입으 셨다고 ..괜찬으 십니까??
알폰소: 쓰.. 쓸데없는 걱정 필요없다 몸은 이제 괜찬다 전함 전투 준비 나의 기함
키그나스를 따르라!
하지만 기가스 는 포격 에도 끄떡없이 전투함 한 기척을 가볍게 떨어뜨린다
알폰소: 큭 .. 후후퇴다.. 이런괴물을 상대 할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
2대째부대장: 하..하지만 싸운지 10분체 안됬습니다
알폰소: 닥..닥쳐라 난 이런 미개한 땅에서 죽을수는 없다 함대 는 본땅으로 후퇴한다
그것을 바라보는 바이스 일행
파이나: 무슨 짓을 하는거지? 기가스 에게서 얻은 평화는 진실된 평화가 아닌데.
바이스: 리틀잭으로 서둘러 돌아가자 우리들의 저 녀석을 멈추게 하는거다.
알폰소가 물러간 뒤 다시 데.롯코 가 나타난다 몬테스마 왕 은 배를 타고서 기가스의
뒤를 의기 양양 하게 따라오지만 데.롯코 는 신병기인 월황포 시작형으로 몬테스마 왕
이 탄배를 노리다 몬테스마왕 의 배를 스치는 월황포.. 그충격으로 왕은 정신을 잃어버리고
기가스는 폭주를 시작한다.
데.롯코는 또다시 패배한 것에 대해 흥분하다. 하지만 기절하고 만다..
남은 것은 기가스.. 엄청난 힘을 보았던 일행을 저것을 어떻게 상대할 것인지
고민한다 그때 도라쿠마 가 기가스를 밑에 계곡으로 떨어뜨리 자는 제안을 한다
바이스 는 그의견을 받아 들여 전투태세 에 돌입한다..
몬테스마 왕은 바이스 에게 감사한다 자신들이 안이한 선택에 대해
잘못을 뉘우 치고 녹색달의 결정을 바이스 에게 줄테니
평화를 위해서 써달라고 한다 아시파는 그옆에서 파이나 와 아이카 에게
여기에 있는 싱싱 한 과일들을 마음대로 먹을수 있다며 남지 않겠냐고
수작을 걸어오고 그말에 아이카를 놀리는 바이스 .. 다시 모험을 떠난다..
￡바르아 대륙￠
바르아의 함대 는 대륙 북동쪽의 산의 틈으로 도망쳤다고 한다
왕의 집 옆에서 철망이 처져있던 곳이다 그곳으로 통하여 북쪽으로 계속 가다가
기류의 벽에 부딪 히면 그것을 따라 동쪽으로 향하게 된다 목표는 바르아 대륙..
동쪽으로 계속 가다보면 흑공적 과 마주쳐서 강제전투가 일어나게된다. 적은 "미식공적"
이라 불리우는 식도락가 공적 배를 습격 하여 식로를 모조리 빼앗았다는 것이다..
그는 바이스 의 배를 발견하고 맛있는 식료품이 잔뜩 들어있기를 바라며 공격을 시도한다
이기면 자신이 질줄은 몰랐다면서 바이스의 이름을 물어 온다 바이스가 오션쪽에. 있었다면서.. 지금
은 도라쿠마 의 배를 타고서 돌아 다니는 중이라고 말하자 도브라 는 도라쿠마를
안다하며.. 아들의 원수를 갚기위해 모비스 를 쫓아 다닌다고 들었다고 한다. 그말에 갑기
화를 내는 도라쿠마 그 기세 에 도브라는 자신의 배로 도망가고 바이스 들도 브릿지 로 ..
들어가 버린다. 혼자남겨진 도라쿠마 묵묵히 하늘을 올려보기만 할뿐.. 앞으로 전진하면.
바이스 가 이제 곧 바르아 상공 이라며 여기는 황색의 달의 결정이 있지 않냐며 파이나
에게 말을 건다 . 그말에 아이카 가 바르아 이니깐.. 조심해야 하지 않냐고 도라쿠마 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도라쿠마 는 묵묵 무답 이였다.아이카 가 다시 큰소리로 부르자. 그때서야
못들었다고 말하는 도라쿠마 모두들 그런 도라쿠마 에 대한 태도에 어리둥절 하였지만..
도라쿠마 는 여전히 아무말도 없었다. 죽은 아들이라도 생각하는 것일까?? 기류에 벽을
따라가면.. 계곡이 나오는데 그 안쪽으로 계속 들어가면 산기슭쪽에 스톤헨지 같이 생긴
"타르타스의 신전" 이다 들어가 보도록 하자.
[루리웹 - "vaiolrin"님 글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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