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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타이쿤은 고양이가 주인공이 되서 경영하는 게임이다.
스토리를 보자면 할머니에게 나비라고 불리면서 누룽지를 먹고 사는
고양이가 생선을 먹고 싶어 가출을 하고 산속으로 들어가 생선장사를
한다. 손님이 찾아오면 낚싯대를 줘서 손님에게 낚아 팔고..
틈틈히 할머니를 찾아가면서 그리워한다.
게임을 시작할 때마다 미션이 주어지는데 물고기 30마리 팔기 이런게
나오면 사람들에게 물고기를 30마리를 팔면 다음 미션으로 간다.
이 떄 자신감증가치가 있는데 이것은 할머니에게 찾아가서 할머니가
기쁠떄는 올라가지만 슬플때는 뚝 떨어진다..
이 자신감 증가치가 장사를 좌우하기도 한다.
자신감 증가치가 점점 떨어지면 게임오버가 되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감증가치를 떨어뜨리지 않으려면 장사를 잘하면 되고...
할머니가 기쁠때 찾아가면 장사가 잘 되는 날이다♬
고양이마다 특징이 있는데.. 아 고양이만 찾아오는 건 아니다..
여우도 오고 여러 동물들이 찾아오기도 한다. 우리는 이 동물들이
만족하게 빨리 물고기를 낚아주면 된다. 소형 중형 대형 물고기가
있는데 처음 시작할때는 돈이 부족하므로 소형으로 시작하고
점점 돈을 벌어가면서 중형 대형 늘려가면서 돈을 더더 불리는
것이다. 미션을 수행하려면 인기도도 높아야하고 돈도 많이 있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여기서 그 물고기들의 수호신? 암튼 대왕물고기가
있는데 그 물고기를 낚았을때 돈이나 인기도 등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그럴땐 미션을 보고 미션에 인기도는 되는데 돈을 없다면
돈을 받고 돈은 있는데 인기도가 없다면 인기도를 받아라~
그러면 미션 성공~
게임을 할 떄 미션을 성공하면서 3가지 산이 잇는데 미션성공하면
2번쨰 산으로 3번째는 회오리 숲으로 가게 된다.
2번쨰까지는 그냥 그냥 괜찮지만 3번쨰 회오리숲에 다다르면
회오리숲에서는 낚싯대가 반대로 떨어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처음에 회오리 숲에 들어가면 어리둥절해서 게임오버가되는
경우가 많다..
아무튼 하다보면 실력이 늘기 때문에 지장이 없지만 헷갈린다.
또 미션을 성공하면 회오리가 반대로 분다, 이때도 심히 헷갈리고
차근차근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해야한다.
안그럼 나처럼 폰을 집어던져 고장낼 위험이....
= = 그럼 정말 서글프다.
아무튼 결말은 약간 허무하지만 해피앤딩..
결말은 게임하는 자들이 찾길~
한번 한 뒤에는 이 게임을 절대 하고 싶지 않아질 만큼
쉽게 질리고 너무 쉽게 앤딩이 난다..
차라리 무한모드였길... 아무튼 그리 추천해 주고 싶지
않은 게임.. 지금은 폰에서 사라진 게임... 엔딩이 너무
빨리 나서 정말 싫은 게임...
시간때우기는 좋은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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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ge3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