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나는대로 틈틈히 아스텔리아를 플레이 해주고 있는데요.
뭔가 옛날 생각도 나고 재미 있더라구요. 직업도 딱 탱딜힐 이정도라
정통 MMORPG에 초점을 많이 둔것 같습니다. 아스텔이라는
정령 같은 아이들이랑 사냥을 해도 되지만 다른 사람들과
파티 플레이를 하면 더 쉽게 던전을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탱커는 본스터 앞에서 몸대고 딜러와 힐러들은 뒤에서 딜하고 버프주는데
전형적인 파티 플레이의 모습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