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레이드하면 한 게임의 최종 컨텐츠를 의미하잖아요.
막 20인 공격대 레이드... 이런 스케일 쩌는 컨텐츠 느낌..
디바인레이드에서도 그런 느낌이 있긴한데
여기에 플러스로 일일 레이드 같은 걸 잔뜩 넣어서
레이드의 스케일을 꾸준히 즐길 수 있게 레이드가 중심인 게임으로 만들었더군요 ㅋㅋ
레이드 매니아를 위한 게임이라느 느낌 ㅋㅋ
지금은 게임팻 같은 사전예약 어플에서 사전예약 받고 있던데
크리스탈 1000개에 예약 달성 특별 아이템도 있다길래 신청해뒀습니다.
막 레이드 뛰고 하는 걸 좋아해서요 ㅎㅎ